간지 - 6. 기토 [ 기사, 기묘, 기축, 기해, 기유, 기미 ]

2023. 8. 22. 00:01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6. 기토=0=10 완성수

몸이 기억하는 느낌을 기억하는 기억장치

뇌 기억장치가 상대를 인식해서

담고 있다 = 몸이 듣고, 보고, 느끼고, 기억함.

안에서 밖으로 분출하는 거  = 토 하는 거

무토, 기토는 인식, 자각, 상식에 대한 문제.

자기 색깔이 없다, 주도적이지 않다.

관계적으로 상대방을 케어 잘하고, 협조적이고

상대를 드러나고, 돋보이게 해 주고

자기 자신이 드러나고, 돋보이는 건 아니다.

기억, 말로 위안.

 

춘절 기토

상대방에 입맛에 맞게 맞춰주고 케어. 협조

상대방이 뭘 좋아 하는지 지켜 보다가

상대가 뭐가 필요한지 준비해서 가져다 주고

불편함이 없게 편의를 잘 제공 한다.

 

하절 기토

온도의 편차를 평이하게 해 줌.

편안하고 쉬는 환경을 조성하고 만든다.

 

추절 기토

상대방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향방을 잘 모를 때

상대방에게 가장 편안하게 머물 환경을 제시해줌.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포지션을 찾고, 살 수 있는 기틀을

기토가 감각적으로 개인에 맞추어서 잘 연결 시켜 준다.

철 밥통. 탄탄한 직업의 견고성을 말한다.

 

동절 기토

온도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시킴.

추운곳에 있지 않다.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고 찾아가는 능력이 있다.

환경을 맞추어 자리 이동 한다.

 

기토, 정화

가장 똑똑하다. 마른다. 사람이 안 붙는다. 쓰임이 적다.

 

기토, 계수

가장 순박, 사람이 잘 붙는다.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진다, 쓰임이 많다.

 

기토,임수

여러 갈래 물길을 만든다. 보 역할.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다양한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여러 길을 내 보려고 하는 거

눈 먼 돈, 돌아 다닌다.

눈먼 돈도 감각에 의해, 물꼬를 내서, 내 꺼로 만들 수 있다.

 

일진에 기토가 뜨는날 은 괜찮다.


1. 기,사 ; 년. 월. 일

자기 주도가 아니다. 남의 일에 협력. 판이 변동

상대방에게도 잘 하고, 나한테 이롭게 해 주길 바라고

주고 받는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힘을 주고 받는 것이 언어적이고 말에 대한 위안이다.

붕 들떠 있다. 상기되고 분위기가 고조되다.

안에서 밖으로 분출.

자기 한계에 부딛쳐서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만족 스럽지 못하거나 아쉬움이 있거나 헛헛해서

채워지지 못해서 조금 더 해서 채우려고 한다.

자정 작업을 한다는 거는

화를 올리는걸 다시 내리는 거, 내려서 아쉬운 거

현실에서 안되면 다른데로 새로운 환경을 찾는다.

이쪽에서 안되면 다른쪽으로 이동도 많이 한다. 판이 변동.

내가 주도적이 아니고 케어적이고

타의 영역 서비스, 남의 일에 협조하는 일을 한다.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지켜 보다가

눈치껏 가져다 주는 사람.


2. 기,묘 ; 년. 월. 일

자기 주도적이 아니다,

남의 일에 협력, 판이 변동. 판이 뒤바뀜. 불안정.

자기 실수를 인정 할 줄 알고, 상대 실수를 서로 인정하자고 함.

가장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거.

서비스 대행적으로 실질적,물질적 힘을 보태거나 받는 거. 힘을 주고 받는다.

자리 못 잡은 사람. 자리 잡은 사람에게 협조하고 돕는 영업 사원.

활동적. 이동적이고, 단순하고, 정착해서 일 하는 게 아니다.

자기 주도적이 아니고,자기 일이 아니고 남의 일에 협력하고

상대방을 케어하고, 편의 도모. 남의 일을 내 일처럼 협력하고 돕는다.

내 사업은 하는 거 아니다. 판이 변동 바뀐다.


3. 기,축 ; 년. 월. 일 

간여지동인척 한다. 유약하다. 지지에서 식신생재를 함.

여성적 기질이 크다.

상대 케어, 서비스적, 편의 제공.

판이 자리 잡기 시작. 몸집을 불려 간다.


4. 기해  ; 년. 월. 일

자기 주도적이고, 판이 고정. 자기 사업

너무 차분. 조용한 가운데 각자 자정 작업을 한다.

자기 한계에서 현실을 인정하고 간다.

아쉬움이 없다. 덧정 없다. 열심히 살고 자생력을 높이는 거,

화를 내리려고 하는 걸 상기시켜 적절히 올리는 거

살기 좋은 환경으로 이동. 사회속에 내 영역이 있고. 정착하고 산다. 판이 고정.

현실속에서 이런 저런 다양한 경우의 수로 여러길 [ 역할 ] 을 낸다.

찾아 가는 능력. 모략. 몸집이 작다.

 

기해년

다양한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여러 길을 만들어 열심히 살아서, 자생력을 높이려는 운세가 들어 온 거


5. 기,유 ; 년. 월. 일

자기 주도적. 판이 고정. 자기 사업

지식. 금융. 방송. 편의 제공. 서비스.

특정 자격에 준한 안정적 직업군, 포지션 = 약사. 의사.

자리 잡은 사람. 사회적으로 안전 지대. 정착. 철밥통.

사회적으로 적시 적소에 자기 영역이 있어 자리 잡고 산다.

몸집이 커진다.


6. 기미 ; 년. 월. 일

간여지동으로 최고. 상하가 같다.

독불 장군. 나를 인정하고 존중 해라.

큰 행사 주관하고, 일을 벌렸다 접었다.

군중속에 모여서 집회처럼 뭉치고, 흩어 지는 거.

번복하는 현상. 뒤바꾼다. 끝없이 변화속에 있다.

상하가 같은데 미토가 기토를 보는 건

정화가 기토를 봐서 뒤바꾸려는 성질.

년주.월주에 기미가 있으면 판[직업]을 자꾸 바꾸려고 한다.

몸집이 작다. 편안하게 쉬는 환경 조성.여자는 깔끔.

천인지운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