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 7. 경금 [ 경오, 경진, 경인, 경자, 경술, 경신 ]

2023. 8. 19. 13:35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7. 경금 

질서를 바로잡다.군인, 경찰 지킨다. 경금 투관; 재건,시스템 도입.

상대방과 이거 저것을 맞춰 보고 같은지 아닌지 끝없이

공동의 입장을 생각하고 [양]합의해나가는 거.

겹치지 않게 질서 잡는 운, 지키는 거,

자발적으로 또는 스스로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게 유도한다.

 

춘절 경금

1. 금생수하는 수원의 역할.

2. 금극목 ; 이식 = 자리,간격,공간을 넓혀주는 작용.

인간사에서 겹치는 관계에서 겹치지 않게 솎아낸다.

집과 집, 간격 유지, 거리 조절, 차별화된 교육과 차별화된 성장성.

빽빽한것을 공간을 넓혀줌.

가지에서 줄기가 45도 각도로 뻗어지는 기운.

 

하절 경금

화극금, 자기방식대로 상황에 맞춰서 변화하고 실험해서

스스로 편의로운 환경 시스템을 갖추는 거.

직업적으로나 가정에서 선도력을 갖고 있다,

 

추절 경금

한번 정해진 거는 바꾸지 않는다, 고지식하다 ,

오래 깊게 뿌리 내리고, 이동, 변동없이 한 곳에서 자리를 지킨다,

한번 정해지면 바꾸지 않고, 한 곳에서 이동 변동없이 10, 20 ,30년

년.차를 계속 행하고 그 자리를 지켜 간다.[ 결혼 ,장사]

 

동절 경금

수행적이고, 어려움을 꽂꽂하게 견디고, 외로움을 자초함.

인간 본연의 참뜻을 전하고 전파하는 외롭고 힘든 고행. 스스로 자초함.

남들이 아니라고 말 해도 다 버리고 떠난다.

 

1. 경,오

환경을 바꿔서 더 건강하고 발전적으로 편리하고 

편안한 걸 창출하고,손쉽게 살고자 한다.

불편한 걸 편리하게 만들려고 한다.

불편해지면 인간 관계를 차단시킴.

인내심이 약함. 문제를 밖에서 찾음.

 

2. 경,진

자기 역량을 잘 발휘하여 인간 관계 거리를 적당히 둘 줄 안다.

선별 능력이 뛰어남. 찾아 내는 거, 

불편한  문제거리를 놔두지 않고 반드시 골라서 정리 정돈 한 거, 의사 = 제거 수술

선별해서 홀가분해 지려고 한다. 시원하다. 커튼치는 거

 

3. 경,인 ;갑을 본거

평범[인목]함 속에 특별[경금]하고 특출함이 있다.

수재. 특별함이 있는 거, 보편적인 걸 조시, 조율하는 모습.

경연 대회에서 미스코리아를 뽑는 거. 선발.

가려내서 선별하는 능력.

잘난 것을 골라서 쓰려고 한다.

 

4. 경,자 ; 경자년 = 질서 잡는 운세

금생수. 깊어짐. 확실한 조정기간, 결실을 얻는시절.

특허, 의장등록[지적능력]을 내 놓는 거

내가 십자가 맨다. 내 자신 내면에서 문제를 찾음,

어려운 사항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기 모양을 잡아감.

인내심이 약하다.

사회적 기운이 자기에 대한 문제를 자각하고 인식하고

좀더 인내하면서 자기 모양을 잡아 가는 모습.

고행하고 참고 인내하고 간다. 결국은 질서가 바로 잡힌다.

너 자신을 알고 너 스스로가 조율, 조시해서 가장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라.

남을 거 남고, 정리될 거 정리되면서 필요한 것 만, 쓸 것 만 딱 남아서 간다.

빈부차이가 더 크다. 공평하지 않다. 한 집에 몰아주는 거.

특별한 잘난 1인이나, 우량 기업이 천 사람, 만 사람을 다 먹여 살리는 거

우량 기업은 훨씬 더 우량해지고 시원치 않은 중소 기업은 다 정리된다.

 

5. 경술

정리를 하나도 안하고 켜켜히 쌓아 놓아 막혀있다. 산재해놓다.

동맥 경화. 흐름이 막혀 저리다,.인테리어도 칸막이로 막는다.

착하다. 순수하다. 기술에 초석을 잡는다. 기술을 도입한 사람.

 

6. 경,신 ; 완성체

간여지동 = 같다. 나는 너와 동일하다고 착시를 일으킴.

민중이 봉기를 일으켜 모두가 하나로 일사 불란하게 움직이는 거

가장 진화된 거. 타고남이 무장. 자기 관리 능력, 탁월하고, 독불장군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 말할 때 결론을 내어 놓고 말한다. 타협은 안된다.

고지식하고 고지 곶대로, 선 그으면 안 넘어온다, 겉과 속이 같다.

진국, 생각 단순함 ,행동 반경 뻔하고 고집스럽고 마음에 없는 소리 못한다.

가만히 둬도 큰 무리없이 자기중심 지킴,

어릴 때 는 노숙하고 나이들어 깨달음이 있으면 맑아짐,

 

갑인 ,을묘 ,경신 ,신유는 행동 반경 생각이나 노선이 단순하고 뻔히 나온다.

 

경신일진;

큰 문제없이 저절로 바로 잡히다.

자기 문제를 바로 수정하고 스스로 고쳐나간다.

 

정리

무술년부터 조정하는데 경자년은 확실히 조정이 일어나고

신축은 다시 기사 회생 조건. 다시 소생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모습.

죽이거나 소멸 시키는게 아니라 다시 생성시키는 거

어떤 방향성이든 생성하고 살게끔 한다.

경자년이 맥점이고 잘 견디면 신축년은 누구든 회생의 기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