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 5. 무토 [ 무진, 무인, 무자, 무오, 무신, 무술 ]

 

무토

스스로 자율 조정, 확산, 팽창과 축소를 적절히 시키고,

자발적으로 중앙을 적절히 조정. 유지시킴.

병화하고 같은 역할, 밖에서 안으로 받아 들이는 거.

 

봄 = 인. 묘. 진

뿌리, 줄기를 지지 아래에서 천간위로 끌어 올리는 작용. 성장하게 한다.

여름 = 사. 오. 미

무한한 팽창, 확산, 조절하는 능력.

가을 = 신. 유. 술

위에서 밑으로 내리는 하강 작용, 추석쯤에 성장은 멈춤, 더 이상 자라지 않음.

겨울 = 해. 자. 축

무한 응결, 응집을 돕는 거, 한계를 설정해서 적절히 간격 유지한다.

전시관처럼 적시 적소에 잘 배치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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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진

춘절. 지지에서 천간으로 끌어올려 확산하려고 하는 기능.

언어적인 거, 말만 잘하고, 다정하고 예쁘고 친절하게 말해서

좋게 긍정적으로 본다.

보여주지 않으면서 다 보여준 것처럼,

항상 가려져 있어서 밖에서 안이 안보임.

안보이게 가려놓고, 말은 친절하게 한다.

가능성을 열어 희망을 말하는 거. 사람을 차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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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인 

년주든 일주든 불안정 하다. 외부 관리.

사람의 감정같은 밑[문제]에 있는 걸 끄집어 올린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걸 끄집어 올려 문제를 크게 야기시킨다.

덮어 둬야 할 걸 위로 공론화 시킨다.

사람의 감정. 가정안에 문제를 밖으로 다 내 놓는다.

불안정한 일주. 내부 문제를 밖으로 노출시킴. 경솔함, 경망스러움,

자기애 기질

 

일진 ; 선 볼때나 돈 받으러 갈 때 는 내부문제를 다 내놓고 애기해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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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자

겨울. 응집. 응결. 모은다.

최고 안정감이 주는 불안정. 폐쇄적, 소통 안됨.

내부적으로 깊숙이 추스린 거, 바이러스 확산이 안된다.

아무나 못들어가는 곳. 사용료, 대관료가 비싸다.

비밀의 공간. 특정적인 사람만 들어간다.

박물관. 내부 정리 잘 해놓은 거,

단정. 단아. 잘 생기고  예쁘게 생김, 자기  갖춤.

자기 내면을 안정되게 단두리한다.

 

무자일주 식당주인은 손님을 내실로 깊숙이 받는다.

지지에 수가 흐르기 때문에 배우자 마음이 나한테 머물지 않고

다른곳으로 간다 = 배우자 바람으로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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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오

토는 정확하고 검증된 거. 조정 (검증 안된 수나 화를 무토로 조절됨)된 거.

정확하고 좋은거를 퍼트림. 소문. 전파하고 확산시키다. 공론화 된다.

 

일진

확산시키다. 공론화 됨. 년주 = 바이러스 다 퍼짐.

서민 광고. 소소한 거, 서민적인 거를 퍼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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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신

철저한 내부 관리 = 밖에 문제를 안으로 끌어 들임 ,

침착 ,신중 ,수습, 각자 자제를 한다. 스스로 자정 작업, 내실을 기한다.

금 = 강제적  /  토 = 스스로, 자발적.

가족들이 잘못한 게 있으나 애기해 봐야 좋을게 없다고 문제를 다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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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술

금생수,저장, 쌓아놓은 거 = 재산세를 많이 낸다.

밖에서 안을 다 보여줌. 다 보여주면서 친절함.

친절, 솔직, 담백한데 실제로 말을 꾸미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퉁명스럽게 말한다. 차별하지 않는다.

위에 있는 것을 아래로 끌어 내려서 조정 기능을 저절로 했다.

현실은 가능성이 없으니 사실을 진실되게 말해서

현실을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받아 들일 건 받아 들이자.

 

임수+무토=

임수에 대한 사정을 무토가 어디 까진지 정확히 알고 감지

임수가 고요해진다.

 

토날 일진[무진][무술];

인간관계 소통이 안되거나 복잡하고 서로 오해만 양산한다.

덮고 가리고, 솔직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일진으로 잡는 것은 피하는게 좋다.

회담이나 행사는 결과가 안 좋다, 애매하다.

천인지운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