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음력5월)에 태어난 사람의 타고난 성격과 살아가는 방식 - 선운의명리터

 

오월생

여름이 시작되는 화기가 최고치로 올라가는 정점을 찍은거.

화는 성장.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걸 바로 해결 하면서 살아가는거

 염열이 치열하다.천간 병정화가 뜨면 더하다.

지극히 현실주의자.

눈앞에 먹고사는 문제에 가장 치중하면서 살아간다.

항상 주변을 의식하고, 경쟁에서 지지않으려고,

살아 남으려고, 끝없이 노력하고,

치열한 삶을 산다.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고,

자기자신을 사지로 던지고

자기 육신의 한계까지 간다.좀 쉬어가면서 살아야 한다. 

심플, 단순, 복잡하지 않다. 모 아니면 도.

머리를 굴리거나 다른 차원의 생각을 못한다.

성실, 근면, 정직하다.

세상에 적응을 누구보다 잘 하기도지만

누구보다 또 힘들기도 하다.

세상은 항상 유행이 지나가고 갑자기 변화하는건데

오월은 항상 현재 시점에 머무는 자라서

세상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지금 현재 내 처지, 지금 하고있는 내 방식,

내 가치관에 대해서 고정된 생각을 가진다.

대단히 고집스럽고, 내가 해왔던 일과 방식이

고착화 되어 바뀌기가 힘들다.

일의 결과보다 지금 현재 열심히한 결과를 기다린다.

순박하고  참 지고지순하다.

내게 주어진 사명,의무를 열심히한다.

일차원적이다. 무엇이든 시키면 잘 하는데 능률이 오르진 않는다 .

 

시행 착오를 밥 먹듯이 한다.

생각의 틀이 왔다갔다 일관성이 부족해서 무시당할수 있다.

 

포기도 빠르고 적응도 빠르다.

개개인의 자율성보다 단체를 중심으로 움직여야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생존을 위해서 목표를 위해서 함께 같이 모이자.

동료애가 탄탄하다.화,금 제도가 만들어지는 과정

개인의 자유보다 사회적 제도가 중심이 된다 .

단체속에 일부분, 고리타분,옛날방식 고수, 꼰대, 규범, 질서, 예법, 경직됨

바르고 원칙적으로 살아야한다는 강박관념

성실하고 타에 모범이 될만한 사람.

조직의 논리에 순응하고 복종, 화는 공동체,

주변에 강요를 많이 한다.

부모가 보기에 답답하다.

부모 자식이 서로 의무를 안한다고 생각 한다.

규범 절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다.

오월생 부모는 자식 하는짓이 마음에 안든다.

걱정이 많다.엄하게 키운다.

상대방에게 완벽함을 강요한다.

당근보다 채칙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칭찬해주고, 당근 주는법을 택해라.

나중에 나이들면 자식들에게 소외 당한다.

오월은 지위를 논한다.

나보다 계급이 높거나, 잘 나가거나, 돈 잘버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불평부당한 짓도 신경 안쓰고 무조건 복종한다.

오월은 사회적 성공이 가장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다 좋게 본다.

 

잘되라고 자극하는건데 말로써 상처를  많이 준다.

기분 나쁜 인신 공격성 발언을 잘 한다.

지금 내가 어디에 집중해야 인정받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인정 받으려 하고, 보상 받으려고 한다.

성실하게 일하는 자가 아니면 사람 취급 안 한다.

오,미월생은 보수적이다.

 

오월생에겐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는 말을 해줘야 한다.

도전 정신이 뛰어 나고 두려움이 없다.

신분 상승을 하려고 한다.

살아 남기 위한 방편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늘은 습하고 지상은 조하다.

감정 컨트롤를 잘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