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축,미가 살아가는 법 - 선운의명리터

2023. 9. 8. 20:25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진,술,축,미는  넘어가는거

 

년지= 조상, 윗어른

진년생

토. 원래 좋은 재능을 타고났는데 더 크게 쓰라는거.

동력. 항상 토는 목생화를 전달 받아서 잘 이행하고 활용하는거.

선조가,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걸 키워나가는거, 유산, 못다한 꿈이나 불완전한 과업을 받다.

 활용하기 힘든걸, 내 대에서 활용 가능하게 하라는거.

과업이나 사업을 물려 받았는데.

조상,부모님이 아직까지 완성시키지 못한 꿈을 이루라는거.

미완성을 받아서 하자가 될 수 있다. 넘어가는거 

어느 장소를 가든 오너가 유능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떠맡게 되는 거.

부모의 강요가 개입될 수 있다.

아버지는 그냥 보통인데, 아들은 주연이 되라는거. 연계되었다.

진년은 오너나 리더가 유능하지 않아서 떠맡는거

 

술년생

기회가 잘온다. 원래 좋은 재능을 타고났는데 더크게 써라.

일이 새롭게 시작되고 설립될 때 추대되고 스카웃 된다.

회사가 안정되고 마무리되면 떠날 준비를 한다.

진술은 강요

연계되어 부모의 강압이 있을수 있다.

 

축년생

수에서 목으로가는거, 환골탈퇴, 쎙뚱맞다.엉뚱한거가 나온거

사업가 집안에 예술가가 나오는거, 말도 안되는 경우

가족이 다 음치인데 세계적인 가수가 나오는거.

한곳에 잘 머물지 않는다.

자기의 경험치가 쌓이면 또 다른곳으로 움직여 간다.

 

미년생

일취월장 집안내력이 있는거, 자연스럽게 이행됨.

정통파. 한곳에서 오래도록 머물러서 거듭나는거.

말단으로 들어가서 간부를 거쳐서 임원까지 가는거.


월지= 직업 생활, 인간 관계속에서 소통하고 가치를 갖는거

 

진월생

새로운 도전 변화를 꾀하고, 지르고, 수습하고, 절제가 없다.

좌충우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이가 먹어도 에너지가 넘친다. 청년. 순진무구하다. 대책없다. 기빠진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의 판단의 기로에서 그냥 한다.

리스크가 많아도 무조건 간다.체력이나 금전적 문제가 바닥이 난다.

정신없이 산다. 일을 크게 키워서 성장하려고 한다.

 

술월생

진지하다. 해결하고, 수습하고, 세상의 문제거리를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굳이 안 해도 되는데, 기를 쓰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 기 빠진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의 판단의 기로에서 그냥 한다. 리스크가 많아도 무조건 간다.

체력이나 금전적 문제가 바닥이 난다. 나를 잃어버리고 산다.

일취월장했다. 집안 내력이 있다. 의사 집안 같은 거.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식대로 내려가서 이행되는 거.

실력을 갈고 닦아 최고가 되려고 한다.

 

축월생

항상 주변을 대처하고 검증한다.

새로운것에 호기심도 관심도 많고 

모든 정보들을 다 수용하고 이해하려고 한다.

나는 아직 겨울에 머무는데 봄을 맞이하는 나의 입장

나는 그렇게 되려고 한적도 없는데, 저절로 새로운 환경, 상황, 인간관계에 처 해지는 거

신기하고 재미있으면 한다. 해피 하게 살려고 한다.

 

미월

꼰대중에 꼰대. 화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상식선에서 받아들인다.

원리원칙, 하던 것만하고 새로운거에 관심이 없다.

실패할 일에 도전하지 않고 가장 안전한 방향으로만 간다.

합리적이고, 도움이 안되면 안한다. 무미건조하게 산다.

점검, 체크,자기 자리가 정해진거.변화하지 못한다.


일주= 개인의 기호. 지금 나의 생각.

진일주

즉흥적이고 냅다 질러버린다. 생각없이 지른다.고민 안한다.대책 없다.

기분파. 호방하다. 남자답고, 뒤끝 없고, 막 쓴다.괜한 허세.

아무리 심각한 말을해도 뭐가뭔지 모르고 웃고 넘어간다. 말이 곱지는 않다.

자기감정 섞인 말들을 고대로 드러낸다. 솔직하고 지나치게 감정적이다.

 

술일주

너무 깐깐하다.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육하원칙에 의해서 왜그랬는지 이유를 밝혀라.

피곤하다. 무슨 말이든 그냥 넘어가지 않고 왜 그런말을 했는지 따진다.

사소한 농담도 못 넘어간다. 못 알아듣게 슬쩍 말해도 귀신같이 알아듣는다.

팩폭 대마왕이다. 술일주 한테는 말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비참할 정도로 팩폭을 한다. 말에 무게가 너무 많이 실려있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의 가슴을 찌른다. 사람을 몰아 세운다.

 

축일주

천진난만하다. 축월도 신상을 좋아한다 새롭고 신선하고, 신기한거.

구할 수 없는 독특한 거,새로운거에 반응하고 호기심, 장난기도 많고 순수하다.

말투도 사고방식도 독특하고, 낯선 사람에게 인사도 잘하고 거리낌이 없다.

 

미일주

말을 할때와 말을 안할 때 차이가 많다.

훈계를 잘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매사 부정적이다.

입 빠른소리 하는 선수. 부모에게도 잔소리 한다. 어른노릇, 점검, 체크,

세상을 삐딱하게 본다. 미월도 그렇다. 바른생활하는 사람, 냉정,상식적으로 살겠다.

자기자리가 정해진거, 붙박이, 변화하지 못한다.


시= 미래, 꿈, 희망사항,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성.

진시

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많은데,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생각이 자꾸 바뀐다

이런 마음이 직업이나 삶을 흔들지는 않는다.

그냥 그러고 싶다는거, 꿈꾸는 사람.

 

술시

항상 자신의 부족함을 한탄한다.

지금의 나의 일, 직업에 대해서, 한계에 대해서, 힘들어 한다.

끝없이 공부하고, 자기개발,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모색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스스로 채칙질 한다. 제2의 직업을 꿈꾼다.

 

진토,술토 다 있으면 이랬다 저랬다 헷갈린다.

 

축시

자기만의 공간, 아지트가 있다.

일과 취미 생활을 분리해서 여유를 가지고 싶다.

 

미시

야근하는 사람. 미래대비, 노후대비,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산다.

현실적인 사람. 부업, 투잡, 알바하고 열심히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