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6. 14:36ㆍ운세
우리 속담에 문지방 넘을 때 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정화일간 한테 을사년은 돈 문제에서 문지방이다.
투자나 결정을 할 때 신중하게 해야한다.
정화일간에게는 지지가 사유축은 합으로, 해묘미는 충으로 반응한다.
정화가 무토를 만나면 무토=상관생재,
무토가 정화의 열기를 화롯불의 온기를 담아주는 형태
경금=정화의 열기로 목적부여해서 경금을 쓸모있게 만든다.
사중의 병화의 광명이 정화의 빛을 흐릴 수 있는 현상이 내재 되어있다.= 겁재.
올해의 사중의 병화가 세운의 흐름으로는
내년에 가장 큰 불로, 가장 큰 열기로 병오로 뜰거다.=문서 개입.
사오미,사유축의 시작점으로 시작이 이루어 진다.
병오년에 가부, 성과, 노출이 가장 왕한 에너지로 오기 때문에
성패가 재물적인 부분에서 병오년에 분명하게 갈라진다.
해자축, 인묘진을 잘 썼으면 변곡점, 문서로 오는 재의 투자를 조심해야 한다.
정화는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원국에 갑목과 정화가 있으면 어느 계절에 태어나도 이 사람은
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쓰임의 가치가 있다.
갑목으로 생을 받는 것이 그렇게 좋다.
갑목이 아니라 을목으로 생을 받을때는 을목. 을축, 을해가 병,정화를 생 할 때
생에 효율이 떨어진다. 시간이 절차가 오래 걸린다.
갑목의 정인 문서가 쓰는게 아니라, 편인 문서를 쓰게 되는 것들
을목이 사화를 달고 오면, 겹치면 천간의 작용력이 갑목같이 된다.
가을생으로 정화가 재성을 화극금해서 감당하기가 역량이 딸리는데
갑목의 생을 받아서 취할 수 있다.
을목으로 생을 받을때는, 습목이라 화로 말려서 마른풀로 열기를 끌어온다.
효율이 올라간다. 을사는 갑진보다 더 빠르다.
갑진은 습기를 머금은 갑목. 진로의 변화 변동.
사오미로 가면서 일간이 왕 해진다.
문서, 자격, 공부,
이면은 겁재안에 경금이 장생받고 암명합 하고 오는거라
겁재의 제안이나 권유가 있는 문서를 달고 오는, 을경합=투자문서,
현실을 지향하는 문서, 자격. 사유축, 신유술로 가기 때문에 그런일이 벌어진다.
갑,을목 일간이 임인년, 계묘년을 보낸것과 같다.
비겁이 문서를 공유하는
동업, 지분 소유, 권한, 권리, 자격, 문서를 같이 하는 일 들이 많다.
관이 약, 쟁재 구조면 을사에 편인, 겁재라서 에너지의 작용이 지나치다.
범위를 벗어나고 틀을 넘어선다.
그 에너지로 인해 예상한 이상으로 큰 성취를 이루거나, 예상치 못한 손재를 입을수도 있다.
병오, 정미년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
명담재 신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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