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운세 계수일간- 명담재 신의창

2024. 11. 17. 12:57운세

 

계수일간

멀리보면 기해년부터 임인, 계묘, 갑진까지

천간, 지지로 비,겁하고 식,상이 관여해서 이어져 왔다.

비,겁 식,상운은 결론이 나는 운이 아니다.

식,재는 재성이라 사,오,미의 임,계수 일간에게는 재성의 꽃이 만개한다.

그동안의 노력이나 모색이 감당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아니면 상처뿐인 영광이 될 수있다.

임인년, 계묘년에는 천간, 지지로 식,상, 비,겁운이라 계수는 관하고 무,계합을 해서

식,상의 의도가 관으로 연결되어 상관견관. 터전. 기반. 여건의 변화를 꾀하려고 하였다.

진중에 계수가 있어서 일간의 힘이 있어서 설을 감당했다.

식신 제살을 하고 유,불리가 존재 했다.


계해일주

간여지동. 지지의 해중의 임수에 강하게 연결구조. 주도적으로 감당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천간은 생. 지지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다 .

내 정신과 내 현실과 몸이 같이 반응하고 움직인다. 생하고 충한다.

임인은 해중의 겁재가 올라와서 인해합으로,

계묘는 천간이 같은 에너지고 반합으로,

갑진은 해중의 갑목이 올라와서 지지는 원진이고, 해수가 입묘되어 묶여있었다.

내 몸이 어딘가가 매여있다.

임인년, 계묘년, 갑진년이 다 지지합으로 걸쳐있고 매여있었는데

식신, 상관 활동은 했으나 내가 해야 될 일이 있는데 매여있으니

본인은 갑갑했다. 그런데 계해가 풀려났다.

모든 일지가 지지에 충을 만나고 극도 만난다.

계사일주가 기해년에 헤가 오면 충도 되고 극도 된다.

와서 내 앉은 자리에 사화를 정재를 충 하니까

투자할 일에 겁재 좋은 일만 시키는거

계해는 물이 위아래고 크게 고여있는데 사화가 와서 자극을 준다. 충동의 모습.

을사를 잘 감당하는 구조는

임인, 계묘, 갑진에 궁리하고 모색한 탐색한 것을 실행하는 것,

계수는 무계합, 장생받는 상관이 있어, 견관상황이 갈등하는 구조.

재성이 들어와서 나의 행동력을 써서

활동, 재성, 재물 추구를 역마성으로 시도 한다.

사화는 겉은 재성이고 안에는 관성이 있어서 재관이 같이 움직인다.

주변에서 도움만 주면

기해년부터 답답했던 것이 전환점을 맞아 재물이나 환경이 긍정적이다.

다른데가 다 재관이고 일지 해수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기반, 근거지의 상실이다.

사화가 들어와 나를 주동하고 관인상생하는 에너지.

해중의 갑목하고 사중의 경금도 충 현상이라 금극목 은 건강요인.

이동중의 충 으로 반응하니. 입, 출입에서 갑작스러운 충 들을 조심해야 한다.

을사의 변화, 변동 상황만 잘 감당하고 지나가면 병오, 정미로 가는데

병오년에 오해합, 정미년에 해미합하기 때문에 병오, 정미는 안정적으로 간다.


계묘일주

식신. 장생 천을 귀인. 문창귀인. 활동적이고 노력하는 성향.

재성으로 창출되어 부를 축척하는데 관하고는 상치되어 일간이 설 되는데

오히려 설이 생을 받는다.

재성을 깔고오니 기회가 와서 실천을 하려고 한다. 순조롭게 반응한다.

일간이 보는 사화가 매력적이다. 내 안의 성향이 발현되서 유혹을 받는다.

천간지지가 생의 모습으로 반응한다. 일간이 식,재를 감당하기 쉽지않다.

설의 방향이 외부로 나가니 힘 만쓰고 애 만 쓴다.

일간이 설되고 소모된다. 자식관련 돈 문제가 발생한다. 유흥. 여행. 기호.

중심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과도한 자기 기질의 발현을 조심해야 한다.

을사년에 내 능력밖에 에너지를 소진하면 병오년에 후유증이 온다.


계미일주

칠살. 자기 몸 상하는 줄 모르고 가족들을 위해 희생한다.

미중의 을목이 양면성이 있다. 갑,계가 미에 입묘된다.

갑,계는 생기인데 미토에 입묘된다. 을목이 정화나 미중의 기토를 보는데

식신생재도 하고 재물을 취하기 위해 애쓴다. 강해진 정화가 기토를 생해서

강해진 기토는 결국 일간을 극하고, 극의 모습의 일간이 입묘된다.

내 몸이 설기되는 줄 모르고, 을목이 을사라 화기가 강화되어 화생토가 돼서

재생살을 감당하고 사화를 취하면 공명이나 명예가 확장, 업그레이드 돼서

자리매김하는데, 그게 안되면 강해진 살이 일간을 극한다.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로 연결되니 재생살이 더 심해진다.

그래서 더 해볼만 하다고 진행하니 미토하고 관련되서 더 조열해 져서

일간의 이중, 삼중고가 될수 있다.

재생살로 귀결되기가 쉽다. 단 금,수대운이나 금,수에 의지하면 헤쳐 나간다.


계사일주

태지. 암명합. 천을귀인. 주변이 나를 도와주는 에너지 성향.

부, 귀를 취하는데 잘 연관되서 길 한 명이다.

현실에서 부와 명예를 지향하는 합으로 되어 있어서

계수가 통제하고 다스리려고 한다.

계수가 사화를 컨트롤 하기 쉽지않다.

합,극하는 구조이고 일간이 주도적인 구조는 아니다.

계사일주의 사화에 대한 복음은 내손에 떡이 있는데 또 한손에 떡이 들어와서

더 유혹이 생긴다.

그런데 둘 다 감당하기 어려워 있는 것도 놓친다.

태지. 절지에 있는 사람은 100% 귀가 얇다. 돈 때문에 배우자. 이성 문제.

본인이 감당 못 할 상황전개로 이어지기 쉽다. 단 경,신월에 유시, 오시, 자시,

금,수 에너지가 돼서 조후와 쓰임처가 되면 괜찮다.

화를 잘 써야 하는 사람은 술 월지나 겨울되면 힘들다.

사화, 오화는 갑진에 진토를 만나면 빛이 훼손되서 은근히 진행되다.

겨울 에너지 들어오면 힘들다.

계수일간이 관성과 재성이 있어서 이성이 들어오고 나가고 한다.

사, 사 = 내면의 인자, 끼, 원초적인 본능이 발현되서 과하게 설기가 일어나니

더 조심해야 한다.

재물이나 주변 확장 투자에 조심해야 한다.

절. 태. 묘. 계묘의 입묘가 강도가 비슷하다. 감당 못한 재물 손실.


계유일주

편인, 생 받고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안으로는 냉기가 있다.

도식되기 쉽다. 인성의 생을 받아 을,사를 감당할 가능성이 있다.

을은 일간을 설 하고 계수는 일간을 소모시키니 약한데

그래도 유금이 버텨주니 균형이 맞다.

다른데에 해나 자가 있어서 을,사를 주도적으로 감당하면 긍정적이다.

사와 유는 화극금인데 결과물을 누린다. 갖는다. 왕지를 끼고 있다.

항상 삼합의 운동성은 왕지화 되려고 한다.

사,유가 유금을 만나면 금으로, 축도 원래는 토인데 유금을 만나면 축으로,

외부의 재성이 들어와 극의 형태이지만 내 가 가지고 있는 운동성으로

화 하려고 하는거라 내가 취하는 것. 나의 노하우. 지식. 특기. 자격으로

가치를 펼치고 결과물도 외부에서 돈이나 투자가 순조롭게 들어온다. 기회가 온다.

지지 유금이 있는 일지들이 충으로 합으로 변화 변동이 많이 있었다.

합은 묶인다. 매인다. 유금이 활성화가 안된다. 제한이 걸린다.

사,유는 각각 작용을 해서 생지하고 왕지 합이라 왕지 중심으로

내가 재물을 취하는 것. 근으로 작용력이 있으면 긍정적.

어딘가에 축토가 있으면, 사화가 들어와 내가 부담스런 에너지로 바뀌어서

시작은 좋았는데 결과는 오히려 감당하기 어려워 불발된다.

유일주는 왕지를 가지고 있으면 인성과 재성의 합의 연결이라

현실. 실제 가시화. 재물 취득의 기회가 작동되고 연결된다.

어디에 축이 있으면 좋다가 만다. 불발 상황.


계축일주

이양지. 백호. 겉에는 한기인데 안에서는 압력이 자라고

축중의 기토가 에너지가 분출되지 않게 막아서 압력이 자라서 축오 탕화.

양면성이 있다. 토극수를 해서 일간을 극 하는데

안에서 토생금 금생수를 해서 계수에 뿌리를 내려서

주변에서 도와주면 약하지 않고 축토 하나로도 다 버틴다

축중에 기,신,계가 있으니 진로, 방향성, 시작, 궁리, 출발하고

현실화, 유형화 하려고 한다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화기의 해동이 필요하다.

사화와 축토의 모습이 음양의 조합으로 화생토의 작용이 잘 이루어 진다. 긍정적.

축중의 신금이나 계수에 일간이 뿌리가 있어서, 생지는 생의 방향이 토를 향한다.

내 에너지가 밖으로 나가는지, 내 쪽으로 들어오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내년에 경금일간이 을목운이 오는데 내쪽으로 합이 되어 들어오니

외부에 있는 정재가, 이성이 나한테 오는 것. 생의 흐름 합의 방향성을 보면

돈만 보는지 돈을 버는지를 알 수 있다. 내가 쫒아 가는지 내게 오는지를 봐야한다.

외부의 인자와 삼합의 흐름은 긍정적. 갑진. 축진파. 진은 수의 고지.

축은 금의 고지이기도 하다. 축진이 만나면 결론이 뚜렷하게 나지는 않는다.

계축은 사화가 들어와도 잘 모르고 넘어가서, 감당 못 할 상황을 만들었으면

병오년 정미년에 축오 탕화가 돼서 먹은 거 토해내는 상황이 생긴다.

을사가 강하게 시작점으로 들어오니

계묘. 계미. 계사는 처신과 움직임을 보수적으로 하고

나머지 일주들은 자신있게 시도하고 노력을 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