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0. 00:47ㆍ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지장간 3 – 더큼학당 창광
신금, 계수, 을목, 정화 = 진,술,축,미에 입묘된 거
과거에서 온 재능이 잠재되어 있다.
병, 경, 임, 갑 = 인,신,사,해 건록지.
인중의 갑목이 녹을 입으려면 인,오,술 삽합이 되어야 한다.
생지
미래의 목적에서 온 거 / 미래의 목적을 위해, 자기가치를 만드는 거 / 미래가 앞서 왔다.
장생지
인 / 병화 / 계,갑,병 / 계,갑=똑똑 / 갑,병=잘 생겼다.
갑목의 줄기, 인중의 갑목, 세자마마. 커서 왕이된다.
미래의 성장, 목적(기득권)을 가지고 현재. 자기개발,
자기 투자를 통하여 능력을 크게 만들어 나가다.
인중의 목생화. 순서에 맞게 옛 어른들이 배우고 익힌 것을 모델 삼아
미래의 기득권을 가진 큰 인물이 된다. 왕자 교육.
인,오,술 삼합되면, 갑목이 습득해서 병화가 된다. 왕이 된다.
엘리트 과정을 거쳐서 지배권을 가진 인물로 성장을 해 나간다.
인이 술을 보면 / 과거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인이 오를 보면 / 나도 세상에 공을 남기고 가겠다.
사중의 경금 / 을,병 = 가지가 무성, 화려하다 / 을,병,경
경금이 생지, 병화가 점차 자라서 왕이 되야하는데
축이라는 인간존중의 마음이 몸속에 있어야 하고, 사람은 중요하다.
못쓰는 물건이 없다. 는 마음을 가지고 절차를 밟아 살아가면
많은 사람이 추앙하는 지도자가 된다.
사중의 삼합 - 사,유,축
사중의 경금을 꺼내서 잘 쓰려면 축은 /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사람에게 잘 해야 한다.
사,유를 보면 / 부자되려면 물건 하나도 아껴써야 한다.
신중의 경금
대작, 명작, 명인, 장인, 달인, 명의,가 되는 거.
신,자,진 = 삼합
신이 자를 보면
아이디어, 새로운 창작력을 발휘하는 거.
신이 진을 보면
사람들에게 이롭고 필요한 걸 만들어내는 거.
정,경 = 잘 익었다. 숙달됬다. / 경,임 = 가격이, 품질이 좋다. 정,경,임
삼합이 없으면 일 처리가 안된다.
해중의 갑목 / 갑목이 장생 하고, 노강한 건 임수
신, 임 = 가격이 좋다 / 임, 갑 = 능력, 인정 받는다 / 신, 임, 갑
사람은 시작할 때가 있고, 물러설 때가 있다.
갑목은 우뚝서고, 임수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전달받는 많은 교류, 교역한다.
미 = 사람들의 경력과 경험을 쌓은 우수한 기술을 전하는 거. 문화를 전수한다. 방법.
묘 = 물건을 전하는 거. / 해,묘=선장
진,술,축,미의 삼합은 / 용사는 재능으로 나타나고
인,신,사,해의 장생이 삼합이 되면 / 국을 이뤄서 지위로 나타난다.
직업적 성향 = 월지 / 개인적 성향 = 일지
개인의 능력을 고강하게 해서 직업으로 만들수도 있다./ 일지에서 월지로 가는 거.
월지 = 환경을 활용해서 직업을 만든 것.
년 과 시는 주축이 아니다.
삼합은 진,술,축,미가 이끌었나 / 인,신,사,해가 이끌었는지를 본다.
왕지
형체가 완성되는 모습. 근묘화실
자 = 출생, 초심, 핵이 생김. 마음이 완성됨. [신]
오 = 출산. 새로운 작품이 완성됨. 새롭게 경력과 경험을 한 마음이 완성됨. [심]
묘 = 새로운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남. 내 몸이 완성됨. 물건이 완성됨. [행]
유 = 무겁다. 움직인다. 새롭게 경력과 경험을 쌓은 최고의 작품이 완성됨. [동]
오랫동안 경험한 나의 행동, 그것을 이어받은 나의 자식의 행동.
자,오 = 내가 사는 이치 / 묘,유 = 자식에게 전수하는 마음
임,계=오래전 일을 기억해서 잊지않고 두고 두고 얘기함.
자,묘 = 마음을 내고, 이루고(내가 사는 이치)
오,유 = 새로운 마음을 내고, 또 이루는 거(자식이 사는 이치를 전수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자,묘형 = 생각과 행동이 합쳐질수도, 달라질 수도 있다.
자,오충 = 엄마생각, 자식생각이 다르다. 말로 싸운다.
묘,유충 = 유가 묘를 만나 묘유충, 물건을 가져간다. 보탬이 된다.
지지,지장간은 / 진짜 쓰는 거 / 진짜 나타나는 현상 / 지지에 오만상의 마음과 물건들이 실제로 오간다.
자중의 임수
남의 지식, 남의 마음을 듣는 내 마음 / 귀 / 듣는 거 / 지식, 작곡 / 토극수가 심하면 남의 말을 안 듣는다.
자중의 계수
내 말을 듣는 나 / 계수가 토극수가 심하면 내가 내 말을 안 듣는다 / 자기와의 약속을 안 지킨다.
오중의 병화
눈 / 보는 거 / 지식, 노래 / 남에게 듣고, 보고, 배우는 거.
오중의 정화
자기가 하는 짓을 보고 깨닫는 거.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자가 있어야 하는데
신,자,진 삼합을 하면 나이가 든 사람이면 지난 시절 겪은 경험이 해본 마음에 있다.
젊은이 라면 해보려는 마음이 있다.
자가 - 해,자,축 방합을 하면,
그 자리에 정착해서 안정되게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 거.
자가 오에 상충을 했으면,
내 자식도 잘 살아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자식 복이 있으려면 / 유[자식]가 있어야 한다.
말년에 마음 편하게 살려면 / 오가 있어야 한다.
말년에 금전복이 있으려면 / 유가 있어야 한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자가 있어야 한다.
이들은 삼합을 하건, 안 하건, 형체로 그대로 쓰인다.
오는 유를, 유는 오가 있어야, 자식이 순서에 맞게 살아 간다.
유는 있는데 오가 없으면, 허무대는 멀쩡한데 머리에 든게 없다.
오는 있는데 유가 없으면, 공부 잘하고 똑똑한데 일을 안 한다.
자는 있는데 묘도, 유도, 오도, 없으면, 똑똑한데 일은 안 한다.
자는 묘를, 묘는 자를 봐야 한다.
자가 묘를 안 보고, 오를 보면,
자기는 안 해보고 자식에게 말로만 하라고 한다.
자만 있고 묘가 없으면,
나는 계획만 짜고, 말 만하고, 일은 묘있는 사람이 한다.
묘만 있고 자가 없으면,
전략, 계획짜는 사람을 만나거나, 자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병화가 안 좋으면 시력 문제
임수가 안 좋으면 청력 문제
묘목가 안 좋으면 사지 손발 문제
유금이 안 좋으면 다리 문제
묘중의 갑목 = 갖춘 형태, 생산, 연습하다. 배우고, 익힌 재주 보유.
묘중의 을목 = 쓸만한 형태로 가공하다, 대회에 나가다.
유중의 경금 = 제조, 재주를 발휘하다.
유중의 신금 = 상품 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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