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1. 01:29ㆍ운세
갑진년 운세 - 경금, 신금, 임수, 계수 일간
경금
편재. 편인. 금극목.
천간 = 동했다. 내가 해야할 일. 목적.
지지 = 정하다. 나의 처한 상황.
지지 편인 =
적적함. 쓸데없는 불안감. 짝이 없음에 대한 아쉬움.
세월에 대한 자각. 후회. 마음이 헛헛함. 공허.
을목,계수,무토
돌보다, 자격을 갖추다. 대비하다. 위기를 돌파할 일. 무너지지 않게 방어할 일.
미리 준비하고 방비해서,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안전하게 지키다.
자기관리, 미비하고, 허술한 거를 점검하고, 고치는 거. 결손, 평크, 대체할 일.
정재
생산성 모으려고 버는거 미래 자산적 개념. 분위기 전환.
반전. 개조. 고쳐쓰다. 리뉴얼, 정식 식구가 는다. 군대 간 아들이 돌아온 거.
신금,정재 = 옷을 산다
천간 편재
갈아 엎다. 바꾸다. 혁신하다. 생산성과 상관없이 더 좋은걸 가져오다. 불필요한 소비.
을목,편재 = 함께 공동작업에 쓰는 소비재.
갑목,편재
나서야 할 장소, 때 에 대신 나서준다. 대변인. 전담관리, 각자의 개인사에
관여하고, 처리해줄 일, 호기, 괜한 오지랖, 유,불리를 잘 판단해라.
재운은
기본적으로 내가 개인적 선호, 취향, 취미를 위해 소비하는 거, 식구가 는다,
비겁운
기본적으로 양보하는 운, 니가 소비하는 거,
갑목,경금 =
동조, 제안, 일의 진행에 가속도가 붙다. 가을의 목생화. 화극금.
경쟁력을 갖추다. 시장, 판매처, 회사가 확보되다.
가을의 토생금
기본기, 일정 레벨이상 실력을 갖췄다. 업무능력. 주변과 비교해서
경쟁력있는 실력을 갖췄다. 장학금을 받으려면 병,정화가 있어야 한다.
무토가 있으면
박사 공부가 끝나도 그 학교에 계속 남을수 있는지, 다른곳으로 가는지, 판가름
내가 생각했던 의도대로 자리에 앉으려면, 무토가 있어야 발전성이 있다.
기토가 있으면
안정된 보장된 곳으로 가는 게 맞다. 선택지가 주어진다.
경금,신금이 있으면 쟁재가 일어난다.
오해를 사다. 성급한 일처리로 생기는 언발란스 문제. 벼락치기, 성급한 결정.
보장되지 않는 결과치, 상의가 필요하다.
겁재 = 생각이 없다. 독불장군.
상관 = 계획이 없다. 임기웅변.
편관 = 겁재와 비슷, 자기확신.다른사람 말을 안 듣는다.
편인 = 샘이 안된다. 니꺼, 내꺼, 소유적 개념이 없는 문제.
생지 편인 = 다 내꺼, 빌 붇기 잘함. 나를 모셔라. 종교에 안.빠진다.
왕지 편인 =
니꺼,내꺼도 다 니꺼. 다른 사람이 와서 빌붙음. 내 소유를 누리기 쉽지 않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니 악습이 되었다. 절대자를 향한 종교적 믿음.
헤어 나오지 못하고 삶의 전부가 된다. 삶이 고달프다. 나를 인도하라.
고지 편인 =
함께 공존하자 각자 영역과 소유권 인정하되 굳이 구분하지 말고 잘 살아보자.
천간 편인 = 종교 지도자.
지지 편인 = 종교인.
경금,진토 = 지지부진했던 일에 속도가 붙다,
경금,갑목 =
완성. 경금,병화를 보면 꽃단장. 화사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거.
갑목이 오면 여기저기 불려 다니다. 개인적 역량과 시간이 담보되지 않는다.
업무외 시간이 더 바쁘다. 외부 요구가 많다.
나한테 안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다. 불편하다. 억지춘향.
사월,경금=
선지자. 일 돌아가는게 눈에 보인다. 기획하고, 현장근무까지 해야한다. 바쁘다.
천간 정재
경제 동물. 금전에 대한 고민. 생각. 정재가 편재가 오면, 갑목,진토에 지쳐서 변화가 생기는거.
경금,임수 =
가장의 역할. 해결사. 갑목이 오면 범위가 넓어짐, 커짐, 심적으로 무리, 부담이 간다. 휩쓸려 다닌다.
신금
정재. 정인. 금극목. 금극목.
재극인 운=
계속 갈 건지, 바꾸어 다른곳으로 갈지. 고민과 갈등.
재극인 =
탈출, 중퇴, 자기 점검, 검사, 불량을 구분함. 싫증나다. 변덕이 생기다.
인성왕 =
가치가 커졌다. 좋은 결과로 나왔다. 쇄신, 투자회수, 성과. 버텨라. 시도 안한다.
재성왕 =
기존의 것을 폐기하다. 바뀌다. 탈출. 이직. 바꿈. 취소. 옯겨라.
기운이 쇠했다. 다시 시작해라.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는 거.
신금,갑목 = 분산. 분열. 분리. 다양한 방법을 찾는다.
정인 = 나의 권리
재 = 시어머니 / 고부갈등 = 시어머니가 나의 권리를 침탈한 거.
재왕하면 시어머니가 이긴 거, 며느리가 순종한 거 / 인왕 = 며느리가 이긴 거. 쌩.
고부갈등은 투관으로 봐야한다 / 투관되면 월권. 넘봤다. 지나치게 관여했다. 고부갈등.
지지에만 재가 있으면 고부갈등은 안 생긴다.
정인왕 =
정형화된 표준안, 전통을 고집하다. 종교에 매몰되지 않고 종교를 활용하다.
기분전환. 삶의 활력. 절대자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종교 그 자체에 대한 믿음.
교리나 방향성을 내 자신의 가치와 잘 결합해서 종교화하는 거.
편인왕 = 악습을 버리지 못한다.
갑목 정재
기호 식품. 개인용품. 인테리어 용품. 개인의 변화 시기. 패션에 대한 소비.
재는
지지에 있어야 경제적 개념이고, 가족끼리 똘똘뭉쳐 산다.
천간 정재는, 투관된 정재
번만큼 아끼지않고 소비한다. 외부인에 대한 침입이 들어온다. 조카 책임지기, 불 필요한 소비.
진토, 지지 정인 =
안정 욕구. 자기 방. 개인 공간. 외부 접촉을 줄이고 안으로 들어가다.
갑목,신금 = 다양한 형태. 병화가 있으면 = 병신합=
재수좋은 사람 옆에 있다가 나도 같이 덕을 본다. 어부지리 기회와 때를 노린다. 마침 내 관심분야가 뜨다.
신금,경금, 겁재
쟁재가 일어남, 타인의 발전을 보는 거, 내가 승진에서 밀려난다.
갑목을 보면
경금이 성장을 하니, 나는 도태되고 밀려난다.
무토,신금 = 매금 = 안정자산, 갑목이 오면 소토된다.
매금 = 타고난 출생,신분,소속에서 독립한다. 탈출. 대체로 집안이 좋다.
안정포기. 한계와 염증을 느끼다. 반항. 매금된 자가 소토되면 개천에서 용나다.
매금만 되있으면 운에서 와서 소토하면 불리한 환경속으로 간다. 순종하면서 믿고 살면 된다.
임수, 식신, 편관, 수생목. 수생목.
식신 제살 = 극설 교과 = 일간이 극, 설을 받는 거, 건강문제, 총대 매고, 앞장서서 해결하다. 감정적 결단.
임수,갑목
대표자.가장역할. 수는 목을 통해서 새로워 지는 거. 제일은 갑목이다.
수생목을 통해서 자기 발전을 한다. 수는 나혼자 독점하는 거.
수가 대중에게 알려지다. 자기자신의 능력을 알리고 보여주다. 전시. 기획.
공인이 되다. 쓰러져 가는 것을 바로 세우고, 죽어가는 걸 온기를 불어넣다. 누굴 돕거나, 살리거나, 급한불을 끄거나,
임수가 진토를 본거는
나라는 존재, 개인적인 일상, 개인적 권리를 내려 놓고
공적인 인물로 거듭나다, 무보수 선행으로 표창받다. 고진감래.
이 모든일들이 나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주는 시발점이 된다.
모든일은 관계에서 시작되니, 혼자 살아남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나 아니라도 세상은 돌아간다. 굳이 안해도 될 거는 방관자의 자세로 살아가라.
갑목,식신 = 본능에 충실한 운. 취미.
천관 편관 = 나를 가다듬다. 단련시키다. 수양을 하다.
지지 편관 =
외부와 차단. 고립. 연락을 끊다. 홀로 격리되다. 인간관계가 멀어지다. 묵언수행.
임수,갑목이 무토가 있으면
소유권 생기다. 부동산 매매 / 권리획득 / 내앞으로 명의를 돌린다. 임시직이 정규직이 된다. 전세자가 내집이 생긴다.
임수,무토
자기일에 충실, 절차를 잘 지키고 모범으로 살고, 자기 절제,자제로 현명한 처신을 해서
갑목을 봐서 목극토 했으니 내 자리가, 내 소유권이 생겼다.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임수가 을목을 보면
덧없다. 의미없다.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의지하였으나 의지되지 않았다. 삶의 허무함.
내가 이제까지 쌓은 공이 날아가다. 사람을 키웠는데 떠나가다. 집착.
임수, 갑목,을목 = 도와주고 욕 먹는다.
임수,을목 =
을목이 찾아와서 나에게 기대를 주고 기대치가 올라가니 도망갔다.
갑목이 있으면 나에게 계획적으로 와서 벗겨먹고 도망갔다.
= 연민이 지나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는데, 사실은 불쌍한 척했다.
후에 좀 소홀히 했더니 나에게 욕을 한다. 사람 보는 눈이 없다.
임수,기토 =
새는 구멍이 있다. 임수,기토,경금 = 새는 구멍 때문에 망했다.
임수, 기토, 신금 =
새는 구멍으로 해 먹었다. 내 땅으로 끌어들였다.
임수, 기토, 갑목 =
갑기합. 새는 거 양도하다. 하자 있는 거, 문제있는 거 처분하다.
임수 =
불특정 다수, 망망 대해, 길도 없다, 무토가 있으면 목적성을 찾은 거.
임수, 갑목 =
바다로 존재해야 하는데 인간 동네에 왔다. 을목이 있어서 사람을 사랑한 거.
임수, 병화 =
쓸데없이 베푼다. 빚내서 빚 갚는사람. 바다의 마음도 부족해서 하늘의 마음까지 가져와서 베푼 거.
임수, 정화 =
족쇄 찼다. 만나는 사람마다 결혼하자고 한다.
자기는 마음대로 살면서 내가 하는일에 사사건건 간섭한다. 아무리 주고 베풀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임수는
무토,기토로 살아가는게 가장 현명하고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어수단이 된다.
계수가 있으면 계수의 지혜를 배운다. 같은 수 끼리는 동병상련으로 서로를 저버리지 않는다.
계수
상관. 정관. 수생목. 수생목. 상관견관.
계수,갑목. 수호신 친정에서 생활비 받는 거.
계수일간이 갑목이 있으면
주변에 항상 나를 돌봐주는 자가 있다. 대변인. 보호자. 보호처. 공짜. 저절로 해준다.
주변의 사람과 사물을 이용해 자기의 가치를 잘 드러낸다.
고. 신분 상승하는 운. 잘됐다. 과거의 전적을 깔끔하게 지우다. 결혼.
상관견관 은
기존의 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다. 목상관 위치. 변경. 소속이 바뀜.
변두리, 지방발령, 소원해짐. 관계청산, 인연의 맺고, 끊음. 결정. 결단.
더 이상 매어있지 않다. 헤어지다. 사직서를 내서 다른곳으로 가다.
한직으로 좀더 여유있는 곳으로 가다, 번잡하고 복잡한 업무로부터 멀어지다.
상관은 계획을 안세우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문제,
합의해서 도출된 일정을 마음대로 파기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돌발변수가 생기는 거.
상관운 =
변덕.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꾸 계획이 바뀌고 번복한다. 관이라는 약속을 무시했다.
계수는
잘 피해 다니는 능력이 있다. 잘 빠져 나간다.
세상의 모든 물체가 느리게 보여서 천천히 대처해도 실수가 없다.
피해를 적게해서 이윤을 극대화 시킨다.
천간 상관은 = 행동/ 행위 하는 거.
천관 정관 = 선동적, 능동적, 변화적응력이 뛰어나다. 시대를 이끌고 선도한다.
지지,정관 = 안정속에 있고자 한다. 생각, 처한상황. 익숙한 옛날 방식을 고집한다.
보수적, 꼰대. 현재 상태에 안주, 변화적응 못한다.
육신의 간지가 많이 다르다. 보통 반대로 작용한다. 천관과 지지가 반대다.
계수,을목 =
비상금. 창고. 은밀한 공간. 또다른 아지트. 바람많이 핀다. 가진거로 만족이 안된다. 내 스스로 생존.
계수,을목,갑목 =
내가 가진거보다 더 인정받고 싶다. 의탁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계수 =
항상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한다.
계수,무토 =
탈출의 통로를 찾다. 현실에 대한 답답증, 항상 구멍을 찾는다.
혼자 움직이려는데 사람들이 들러붙어서 계속 같이 하자고 하는 거.
계수가 무거워진 거, 갑목이 와서 목극토 하니
계수는 귀인을 만났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귀인을 만나려다가 똥통에 빠졌다. 판단 미스.
계수가 무토가 있으면 평범해지다. 라고 일반적으로 말 하는데
계수는 가벼운 건데, 무토가 있으면 무겁게 살아라.
계수가 등에 큰 짐을 지고 사는 것 과 같다. 라는게 맞다.
갑목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계수가 소진된다.
계수입장에서는 갑목이 온거는 감정이 앞서면 실수를 하게 된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 왔다. 그러면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데
탈출의 방법이 잘못됬다. 투자 조심. 무리한 선택을 하게 된다.
좋은 기회인 줄 알았는데 그게 나에게 패착으로 다가온다.
계수,무토가 탈출할 방법은?
정화가 와서 정계충하면 무토로부터 멀어졌다. 합은 충으로 끊어내는 거 그럼 탈출인가?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원초적인 부분을 절대 내려놓을 수 없다.
계수, 무토, 정화 =
탈출을 시도. 날아 다니려 했는데, 날아 다니지도 못하고, 머무르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혼란만 가중. 비용만 들어가고 효과도 없다. 탈출 불가.
계수, 기토는 토극수
계수는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인데, 기토가 있으면 함께 공유했다. 하나를 주고 하나를 얻는 지혜.
계수, 병화 =
목생화 빠르다. 단 시간에 빠른 효과. 계수는 환한 곳에 있으면 안된다. 갈곳이 없다,
계수, 병화, 갑목 =
계수가 설된다. 내 가치가 없어진다. 손실. 욕심부리지 마라.
갑목이 오면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줄 안다.
일간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크다. 갑= 욕망, 생각이 없다. / 을 = 생각이 복잡.
계수, 경금 = 욕심이 끝이 없다. 일의 능률은 생각지 않고, 일의 목적만 생각해서 사람을 볶는다.
피곤하다. 갑목을 보면, 금극목. 귀인을 차버리는 거.
모처럼온 기회를 욕심이 화근이 되어 날려 버리다.
신금, 계수 =
다른 사람것도 뺏아온다. 갑목이 오면 사람을 포섭해서 내 사람으로 만들다.
스카우트 제안. 능력 발휘가 된다.
상관견관이 면접이 안되는건 = 자세 불량, 진지하지 못하다.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
계획을 안팎으로 잘 바뀌니 미리 대비하라.
수는 목을 통해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낸다.
선운의 명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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