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운세ㅣ병화ㅣ정화ㅣ무토ㅣ기토ㅣ일간별 운세ㅣ

 

갑진년 운세  -  병화, 정화, 무토, 기토 일간

과도기.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 각자의 생각이 다양해서 하나로 모이기 힘들다.

자기를 어필하고, 주장하고, 실력보다 인기, 머뭇거리지 말고 먼저 선점이 필요. 진은 혼돈, 분별력이 없고 미숙하다.

 면접에서 넘치는 자신감, 보여지는 외모, 해보겠다는 패기를 보고 뽑는다. 의지가 우선한다. 순수의 시대.

 

병화

편인. 식신. 갑목의 목생화 = 생으로 가는 화 , 진의 목생화 = 변화.

편인이 식신을 도식, 목극토. 도식. 진이라는 목에 갑목이 근 한거.

내가 가장 편하고 반겨주는 곳으로 간다. 친정집. 내 집. 휴식. 쉬고싶다. 습관성 만성피로. 정신이 안일해진 거.

병화는 성장의 주체. 주변인들에 모범이 되다. 가장 선두에 서다.

병화,갑목이 진토를 보면 지나친 성장. 내가 주도하고 이끌어 가는 주체가 되다.

병화는 급한 불을 끄는 역할이라 여기저기서 오라 가라 할 일이 많다,

스스로 판단을 못해 혼란스러운 학생, 수험생들은 방향을 잡지 못하니,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구해야 한다.

정신적 방황, 육체적 소모가 발생하니 체력적 안배가 필요하다.

진토를 봤으니 인정받고 승진, 업그레이드 하나,  더 이상 성취에 대한 욕심은 내려놔라.

잘될 거 같은 기회가 온 거 같아 용기 백배하니, 주변 환경에 들뜨고 휘둘려서, 중심을 잡지못해 방향을 잃었다 .

진토는 사람을 조급하게 만든다. 빨리 움직여 돌아가는 세상이라는 뜻.

방향성이 병화를 향했다. 병화는 쓸데없이 나서서 주어지는 직책도 함부로 떠맡지 말고

나에 대한 유,불리를 잘 따져보고 해라. 과중과로 조심.  성과는 내되 책임은 지지마라.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모른척해라. 쓸데없는 선택을 하지마라. 설레발, 오지랍 조심, 새 출발 뜬구름 잡기.

계수가 있으면 자제가 되니,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 안다.

특히 갑목,진토은 병화의 의견을 묻지마라. 병화의 자제를 요망한다.

갑목,병화는 관설을 전제로 한거.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내 입지, 상황을 고러하지 않는다.

내 의지로 나가다. 오라는데는 있는데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없다. 편한데로 가려고 한다.

임수,갑목,병화  =살인상생 원국에 있으면 영전할 수 있다.

원국에 없는 데 오면, 과욕금지. 끼지 말아야 할 때. 낀거. 꾀임에 빠지지 않기.

진중 계수가 투관되면

과거 자기가 했던 실수를 되새길 줄 아니 자제할줄 안다.

진중을목이 투관되면

내가 예전에 획득했던 자산적 가치가 상승한다.

무토가 투관되면

더디가는 것이니 자칫 일이 중간에 어그러질 수 있다.

병화,자수 = 속전속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관철시키다.

무자비하고 불법, 탈법도 저지른다. 가늠할 수 없다. 어떤 댓가도 무릎쓰고 목표점을 향해 무조건 달려간다.

병화,무토 = 빛을 가린다는 의미, 지금 잠시 멈추었다. 해결되는 게 아니고 묵혀 둔다.

일을 시작한 걸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라. 중간에 멈추면 결국은 나중에 하자가 된다.

병화,무토 = 하자. 익다가 말았다. 가려졌다. 멈추었다. 산이 막고 있다. 시간이 걸리다. 개인사로 인해 공적인 일이 미뤄진다.

갑,을목이 있으면

을목은 지지근이 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가치가 올라간다.

갑목의 목생화가 을목으로 투영되는 거. 을목의 가치가 올라가면 투자를 통한 성공.

지지에 근하지 않은 을목은 손실. 처음엔 오르다 떨어진다. 내 것을 사지 마라.

병화는 갑목을 보면

소모되고 허황된 꿈을 꾸고, 눈앞에 보이는 성과에만 급급한 거. 소속 정리. 갑목,병화 = 충동적 이혼.

병화가 인목을 보면, 자기가 가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는 거.

을목을 보면 계속 필요한 존재로 각인되고, 안정되고, 자애로와 지고, 헛짓거리 안하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살 수 있다.

병화,경금. 화극금. 단기 승부를 봐야한다. 치고 빠져라. 1년짜리 투자. 잠시 빛나다. 허상. 오래 안간다. 특화된 상품성,

정화,경금은 재련. 가꾸다. 고유 이미지. 대표성을 가진다.

 

정화

정인. 상관. 목생화. 목생화.

상관폐인 = 바로잡다. 살피며 가다. 열심히 돌보고, 자기 개발 열심히 하고,  지금과는 다른 환경, 더 나은 걸 경험하다.

오랜 시간과 세월속에서 오랜 경험으로 나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다. 발전된 모습.

일취월장할 수 있는 기회.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졌다.

갑목,정화 = 권리를 회복하다. 심신이 안정되다. 정화가 자기 권리를 자꾸 반납해서, 권리를 회복하다.

권리반납, 권리회복을 계속한다. 전세가 불리했다. 유리했다. 계속 반복한다. 악착같지 않고 포기가 빠르다.

정화는 권력이 있는데 권력이 없다고 착각한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는다. 체를 갖추고, 내 가치와 중심이 생겨서 몸과 마음이 단단해졌다. 내가 기준이 됬다.

정화는 지식과 경험의 산물, 현인

위치, 장소를 선택하다 작위를 받다.

정화는 주체적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갑목을 보면 주체자가 된다. 거론되어 순위에 올라갈 때가 됬다.

정화는 내가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도움을 줘야하는, 공존하는 거.

내 삶의 인연 정리가 시작되었다. 

분별력이 생겨서 나를 피곤하게하고 불편하게하는 사람들은 정리하고

내게 필요한 인원들만 남겨놓는다.

정,진=후원자, 지원자, 공존, 내가 돌보아야 하는 존재.

진토를 봐서 목생화로 이어지니 후원자. 진은 돌봐야 하는 존재. 결혼. 책임자,

정화,무토=

화생토. 사회적 인정을 받는다. 공적 인물. 내 스스로 내가 판단 할 수 없다.

이혼이 불가능하다. 하나가 됐으니 그 집 귀신이 됐다. 힘들다. 반듯한 모범된 존재.

목극토, 목생화, 숨통이 트이다. 내년에 일탈하다. 잠시 떠나다. 눈치보던 자가 개인적인 삶을 산다.

정화,기토 = 퇴색된다. 자기 자신의 가치 비중을 높게 잡지 않는다. 빨리 지치니 한계가 빨리 온다. 황혼 이혼을 한다.

열습되어 성질나서 열 뻗친다. 성질머리. 참을 만큼 참았다.

정화,임수 = 정착하지 못하다. 글로벌 걱정, 임수가 갑목을 보면 하나로 모을 궁리를 하다. 수생목, 축소해 나간다.

정화,갑목=사적인물, 독립된 존재, 별거. 이혼 .어지간 한거는 다 방어할 준비가 되어있다.

정화,인목=사적인물, 독립되지는 못한다. 갑,정=나를 찾아가는 이혼.

정화,신금 = 골병든다. 강박이 있다. 시공초월. 정화는 내가 해놓은 성과가 중요하다.

갑,신 = 갑목이 오면 금극목. 꾀가나기 시작. 분담 ,사람을 활용한다.

내 입지, 내 사람을 만든다. 확장. 이윤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가다.

정화에 병화가 같이 있으면 혜택이 있는건 아닌데, 정화 일거리가 늘어난다.

병화는 판을 키우고, 하다 말고 일을 해결 안 하는데, 그 뒤치닥꺼리는 정화가 하는 거. 복이 없는 거.

 내가 한 것도 아닌데 계속 뒤치닥꺼리 하는 거.

갑경충. 금극목.

정화가 경금을 보면 

노고가 많다. 해법을 찾아라. 집안에 골치아픈 사람들이 많으니, 그 사람들이 사람구실 할수있게 해결해라.

내가 그동안 문제점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일들이 내년에 갑목오면 내가 의도한 대로 현실적으로 해결된다.

병화가 정화를 본거는 

무책임한 사람, 나는 판을 키워놓고 뒤처리는 정화한테 맡긴 거, 편한 사람, 부인복, 인복이 있다.

 

무토

편관. 비견. 목극토. 토, 토 , 진토는 목극토 안하고 목생화 한다.

무토가 근이 왔다. 자기 자리를 지킨다. 독립에 대한 열망.

무토,갑목 = 비견,편관운. 난세가 와서 평정을 하다. 주변인들의 혼란기. 막중한 책임감.

주변사람들을 잘 챙기고 보호자로서의 역할, 의무를 다하다. 움직이지 않다. 불평부당한 상황, 불이익을 극복하다.

무토가 진토를 보면 

목생화의 주체. 끌어줘라. 어디로 갈줄 모르는 사람들을 인도하고, 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라. 정해진 내 구역,범위내에서 선행.

기상이 드세어서 정신적 지주 역할, 모범된 사람으로서 귀감이 되고, 사람들이 나에게 의지.

모집하고,인솔하고, 끌고 가야해서 어깨가 무겁다. 창단, 설립. 강건.

근이 들어오면 괜한 불편. 이유없는 방황. 충동퇴사. 외부와의 접촉과 교류로 쉽지않다.

많이 분주하다. 함부로 거취를 움직이면 안된다, 나가면 오갈때가 없다.

잘못 움직이면 년운 하나로 경력이 날아간다. 10년 놀게 된다. 이동, 일탈, 독립 ,이동, 판단을 잘해야 한다.

토토를 두텁게 하는건 정화, 정화가 무토를 보면 집안 귀신이 된다.

무토가 정화를 보면 

집안의 일원으로 성실함을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 입지. 자세가 바르다. 준비가 되다.

무토가 병화를 보면 뺀질거린다. 숟가락 얻는다. 필요할때만 와서 정보를 가져간다.

병화가 무토를 보면 좋은 시장, 지략과 경쟁력이 좋다.

무토가 갑목을 보면 일원, 주체가 된다.

무토가 경금. 내가 식신이 있는데 살이 들어오면

식신제살 = 도전을 극복하다. 오버한다. 과민반응하지 마라. 일의 경중을 살펴라. 고민을 심각하게 한다.

비견,겁재가 없으면 이기려고 하지말고 숙여라. 피해라. 하자 생긴다. 굳이 도전하지마라. 근이 있으면 성과로 나오니 해도 된다.

내가 살이 있는데 운에서 식신이 들어오면, 제거하다. 문제 해결, 병이 낮다.

경금,신금은 자격을 갖췄다.

무토, 임수 = 제방을 쌓았다. 관리자. 책임자. 가장. 자기 생활이 없다. 하나에 매몰되서 다른 여유가 없다.

갑목이 들어오면 

체질 개선한다고 정리, 구조 조정하면 안된다. 회복기를 거쳐야 해서 한해 때문에 망한다.

균형이 생겼다. 일에 요령이 생기거나,내 일을 덜어줄 사람이 생겼다. 여유와 시간이 생겼다.

무토,신금= 매금. 시대를 초월하는 능력. 갑목이 오면 소토 =진로에 대한 혼란, 갈등.

니 생각일 뿐이니, 1년짜리에 움직이지 마라. 움직이게 되면 = 제자리로 돌아가려면 5-6년 뒤로 후퇴한다.

경금이 있으면 토생금이 금극목된 거. 소토는 목극토를 못하게 하는 금극목.= 사람들과의 관계를 멀리했다.

무토가 계수를 보는건 

작은 이익을 취하다. 불필요한 꾀. 무토는 정직하게 자기일만 해나가야 하는데, 계수를 보면 되지도 않는 머리를 굴렸다.

갑목이 와서 목극토. 수생목 하려는 건데 미약한 거.

무토,계수,갑목은 성립되기가 힘들다. 애초에 실현 계획이 불가능한 거. 되다 만다. 안타까워 더 열심히 한다.

무토가 계수를 보는 건

남들이 잘하는 건. 눈에는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는 거.

갑목이 오면 방법은 보이는데 어설프기 짝이 없다. 어울리지 않는 꾀를 쓰다. 수생목하겠다는 거. 쉽게 편하게 살려고 용을 쓰다.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덜컥 상가를 구입하다. 근데 잘못됬다. 투기, 무리한 투잡으로 본업에 지장을 준다.

무토,계수있는 사람이 이제부터 내 인생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궁리한다.

무토,계수,갑목은 가장 가까운 측근들의 꼬임에 빠지게 되니 자제해라. 항상 다른 꿈을 꾼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무토,인목,갑목은 가족, 단체의 화목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관리 하는 사람. 관리자 팀장.

무토가 목이 있으면 원래 하던대로 한다.

갑목,무토 = 목극토. 내가 속한 회사가 상장하다. 내가 속한 단체가 잘되서 정식으로 편입되다. 어부지리

무토,경금 = 성실하다

계수,무토 = 책임을 전가 시킨다. 계수가 무,계합 된 사람은 일을 줘버린다. 옆에 있는 사람이 일을 대신 뒤집어 쓴다.

계수는 절대 목매지 않고, 어디에 집착하지 않는다. 무,계합을 현명하게 이용한다.

무토,기토는 좋은 동반자 항상 섞이는 거. 서로 돈독한 관계를 가진다.

갑,기합. 겁재합살. 내 일을 채갔다. 애인이 생기든, 배우자가 생기다. 결혼을 하든, 이혼을 하다. 떠나가다.

같은 의미, 두 가지를 다 가지는 거.

신왕하면 살을 내가 지배하는 거. = 오다. 남의 애인 뺏아 오는 거.

신약하면 살이 나를 버린 거. = 가다. 뺏기는 거.

팔자에 있는 사람은 하던대로 한 거. 항상 미래를 대비했으니 무리가 없다.

 

기토=

효율을 극대화하는거 ,결말을 향해서 가는거. 경쟁에서 승리하다. 경쟁력을 갖추다.

정관, 겁재 갑기합, 목극토, 토,토

자리 옮긴다. 더 유리한 쪽으로 가다. 배신. 직장이동. 분리 독립을 선언하다. 거취를 옮기다. 효율을 극대화 하다. 

기토,갑목 = 나보다 권한이나 지위가 높은이를 등에 업다.

기토.진토 = 성과를 빠르게 가져오다. 다른 사람의 성과, 아이디어를 자기꺼로 잘 만든다.

갑,기합= 갑목,기토=양일간. 합, 정신나갔다. / 기토,갑목=음일간. 합, 봉잡았다.

음,양합 = 목표 의식이 강해졌다. 정했다. 뭔가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서 강한 의지를 가졌다.

금전. 지위. 이성. 내 일에 더욱 더 집중하다. 성과를 내고 성공하는 방향으로 가다. 지나치게 에너지 소비가 많다. 항상 힘들다.

양,음합 = 홀렸다. 본분을 잃다. 자기일을 제대로 하지않고 엉뚱한 짓을하다. 실패하다.

기토는 내가 목표로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기토,무토 = 발판. 아버지의 후계, 아버지의 경력이 주어져서 기회가 생김.

기토,임수 = 기토탁임. 충동적이라 무계획적이다. 맨땅에 헤딩. 갑목이 오면 더 충동적이다.

갑자기 회의감으로 충분한 계획없이 충동적으로 움직이다가 탈출실패. 과중과로.

기토,경금 = 머리 회전이 빨라 업무 성과가 좋다.

갑목이 오면 갑,경충=갑,기합=이해관계. 충돌. 나의 이익과 그들의 이익이 충돌 하면

지나친 인정욕구로 열심히 일한 보상을 못받게 된다. 운이 온걸 내거로 만들려고 하면 안된다. 포기해라.

기토,신금 = 내 사람. 끼리끼리 논다. 처세를 잘 하다.

갑목이 오면 나누는 거, 담을 쌓으려고 해서 독립해서 동업. 창업. 일년짜리라 잘 생각해라.

기토,을목 = 한직. 독립된 직위. 위치 따로 떨어진 부서. 센터 근무. 누구의 터치도 받지않는 독자 영역. 독자 권한을 갖는다. 

갑목이 오면 . 목극토가 심해진다. 견제를 당하다. 나하고 코드가 안맞는 내 의견과 환경을 반대하는 해치는 상사가 오다. 좌천.

기토,계수 = 좁은 틈에 산다. 협소 하다. 번잡한게 싫다.

갑목이 오면 자기의 성장 욕망 욕구가 생긴다. 안부도 묻고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변신, 쇄신.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다. 문제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 상처를 받아 움추려 든다. 오해하지 말기.

기토,병화 = 열기가 고르다. 사람들이 따르다. 인맥이 잘 형성되있다. 갑목보면 목생화. 스카우트. 일 제안.

기토,정화 =고르지 않다. 한곳에 모였다. 질척하다. 끼리끼리 모여있다. 사랑하고 돌볼 대상이 필요하다. 갑목이 오면 식구가 늘다.

정,임합 = 힘들다. 항상 자기자신의 한계를 넘어선다. 목표의식이 지나치게 높다. 과중과로.

임수,정화 = 사소한것에 목숨건다.

을목,경금 = 성과는 못내고 일에 매몰되어 집착이 심하다. 야근하고 상은 다른 사람이 탄다. 과중과로.

경금,을목 = 나태에 빠졌다. 뺀질이.

선운의 명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