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ㅣ오행별ㅣ10월 운세ㅣ임술월
계묘년ㅣ오행별ㅣ10월 운세ㅣ임술월
술토가 임수를 만나면
사주에 갑,을목이 있다면 기본권, 생존권의 투쟁
갑을목은 수생목으로 받는 거니까 생의 관계다.
받으려면 내 상황을 이해를 시켜야 한다. 그래야 길이 보인다.
수는 밑에 있어야 하는데 천간으로 오니 달갑지 않다. 부당하고 상황이 안 좋다. 억울하다.
연대를 만들고, 설득하고, 알리고, 혼자하는 거보다 세를 불리는 게 낫다.
정보를 교환하고 조율해야 한다.
임수의 천적은 갑,을목이다. 임수의 미래가 갑,을목이니,
임수가 갑,을목을 이길 수 없다.
임,술월은 깜깜하다. 정신을 차려서 터널을 빠져나가야 한다. 막연한 정신적인 두려움,
상대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다가가서 협력을 구하라. 훨씬 풀어나가기 쉽다.
사주에 병,정화가 있다면
어자피 공개된 판. 다 알게 됬다. 이미 선전포고해서 전력 질주 할 수 밖에 없다.
수극화 당하지 않으려면 멈추면 안된다. 그냥 가야한다.
내가 걸어온 길이, 만들어온 업적이, 선명히 남으려면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둘 중에 하나다. 끝까지 밀어붙여서 될 때까지 하거나,
도망가거나, 회피하거나, 외면하면, 패배를 받아들여야 한다.
무,기토가 있으면 안전하다. 안전장치와 대비책이 있다.
화를 살리면 극복할 수 있다. 목생화 불을, 희망을 꺼트리지 마라.
무,기토로 임,술월에 열심히 토극수를 해야 한다. 대비 하던대로 하는거. 방어적인거.
멈추면 멈춘 만큼,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수확이 있다.
다 같이 잘살기 위해 한다. 공적인 일을 등에 업고 가는 사람. 이게 토극수다.
정보를 수집하고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
토가 할 일이 있을 때는 임,계수가 올 때다. 이제 내 차례가 왔다. 주시하다가 이제는 힘을 쓰는 거.
비축한 자본을 쓸 수도 있고, 안전을 위해 대비하고 투자하는 거,
원해서 하는건 아닌데 나중에 내가 성과를 받을 수도 있다.
더불어 살 수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의 중심역할을 하는 게, 무,기토다.
토가 왕하면 담을 그릇이 큰 거고.
토가 약하면 적당히 담아야 한다.
사주에 경,신금 이 있다면
갈 길이 정해져서 속도를 내야 한다. 내게 주어진 일. 본분에 매진해라.
의심없이 가서 목표달성에 온 마음을 다하면 된다.
금생수는 치열한 싸움이다. 거센 물살의 중심에 들어온 거.
죽고 사는 게 나에게 달렸다. 내가 덜 먹는거. 잘 돌아가겠지 하고 믿지 말고 점검을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동의한 거라 멈춰지지 않는다. 후진이 없다.
사주에 임,계수가 있다면
예전부터 눈치챘던 일. 터질걸 예상했다. 벼르고 별렀던 일. 올 것이 왔다.
기한이 종료되고 만료된 걸, 진행하는 거, 무,기토가 있으면 이미 계획하고 준비를 했다.
길,흉은 내 사주의 환경에 따라 각자 달라질 수 있으니 갑작스럽거나, 뜻밖의 소식이 될 수도 있다.
임,계수있는 사람이 임,계수 달을 맞이하는 건. 특이한 거 는 아니다. 원래 하던 거, 내 차례가 왔다.
수는 목을 다치게 하니 건강 조심해야 한다. 자기 확신이 강하다. 목을 수장시키니
몸을 잘 돌봐야 한다. 두두려 가면서 점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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