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 1. 갑목 [갑자, 갑술, 갑신, 갑오, 갑진, 갑인] 년,월,일,시, 다 해당된다.
갑목
희망, 소생, 자유, 번득이는 아이디어 ,가능성을 여는거.
새로운 재정이 만들어지고 있다,자유스러운 백성
갑; 새로운 시작 ,새로운시도.
1. 갑,자 : 수생목
아래 사람에게 존중받아 만나기 좋은날, 시작, 시도.
눈에 드러나고 보여지진 않고
저마다 자기만의 생각했던 일(꿈)들을 실행 시켜가는 시절.
눈에 드러나 보여진 게 아니고 가슴속 마음속에 있는 것 들 [ 습관.습성 ] 을 시작하는 운세.
무의식의 행동. 교육. 배우는 단계. 호기심 가득하고 배운건 아니다.
년,월,일,시, 어디에 있든. 배우는건 아니고 배움의 장에서 감각으로 알 거 같은 정도의 학습.
사물을 감각적으로 인식하는 정도의 모습.
양질의 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 배우는 환경. 이끌어 줘야 할 대상
마음속에 있는 환경에 있다. 희망. 표가 나지 않는 자기애가 있다.
소생
2. 갑,술 : 목극토
사물을 인식하면서 익숙해지는 단계.
확실히 분명, 선명하게 알아 본다.
타를 확실히 인식해 이거 저거 건드려 보고 두두려 보고
확인해서 알아가는 과정, 무모하고 용맹하다,
1차적 새로운 가능성만 열었다. 1차성공,기술적으로 새로운게 나온게 있다.
교체. 초석을 다진다.
3. 갑,신 ; 금극목.
원색적이고 체나 모양이 선명. 사실에 근접한 거.
상극, 금이 목을 친다. 내가 하는게 안맞아 문제가 생기면
아래 사람에게서 문책[극]이 들어옴, 상극. 밑에서 극을 함. 문제점이 들어남.
스스로 모든 것에 자각 능력을 가지고,
주인 의식을 갖고, 자기 자신도 갖추고
관계적으로 적절하게 서로가 불편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처세가 능숙, 노련함을 가진다.
조심성을 가지고 적절한 관계에 자기 행동에 자기가 책임을 진다.
4. 갑,오
목도 올라가고, 화도 올라가서ㅡ 서로 올라가서 붕 떠 있다.
목생화 하는건 아니고, 가설-양적.
오를 기준해서 갑은 젊은 사람이고. 갑을 기준해서 오는 다 성장되서 더 바뀌지 않는 사람.
자기의 고질적 문제가 습관처럼 나온다.
능숙함, 성장이 다 된 형체가, 형체로서 선명해짐.
내가 능력을 펼치고, 내 마음대로 자율권을 확보 받는 거.
내 맘대로 능력을 펼침에 실수를 드러냄. 실수하기 쉽다.
외적으로 눈에 보여지고 드러남. 그릇됨. 틀림이나, 잘나고 못남,
5. 갑,진
더 진화된 거, 인정받고 자격화 된 인물 .능숙한 전문가적인 자질
사회적으로 능력이 검증됐다. 쓸 것과 못 쓸것을 구분한다.
갑,을목이 들어오는 운세에서는 새로운 재정이 만들어지고, 경자, 신축이라는 운세에서는 점검하고 구조 조정하는 시절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 소통이 잘 안되고, 관계적으로 소통을 좋아하지 않음.
나에게 필요한 사람(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 )을 만남.
6. 갑,인 ; 완성체
갑목. 최고의 성장, 서로가 서로의 존재감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산다.
[새마을운동] 모두가 자발적 성향.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다.
내가 조금만 수고하면 다 편해진다는 게 눈에 다 보인다.
팔자에 갑인이라는 간지가 있으면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율성이 있다.
천하무적.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같이하자는 것.
순수하고 선함. 생각이 단순함.
행동 반경 뻔하고 가만히 둬도 큰 무리없이 자기 중심을 지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