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해월 ( 음력10월 )에 태어난 사람의 타고난 성격과 살아가는 방식 - 선운의명리터

Love is happy 2023. 8. 14. 01:22

 

해월생

겨울의 시작, 춥진 않다 여유가 생겼다. 농한기.

술월에서 정제된 종자를 고르다. 분류해서 저장한다. 월동준비.

먼 미래를 본다.

미리 미리 대비하고, 가장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다.

어릴때부터 어떻게 살아야

내 노후가 안락 할 지에 대한 개념 설정이 되어 있다.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부를 축척해 나가는

계획성과 성실함을 가지고 있다.

금전적으로 곤란을 겪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금 현재와 미래를 항상 고민해서

안정적 자산과 생활의 안정을 지키려고 한다.

 

신,유,술, 금 까지는 누군가의 쓰임이 되거나 나 개인에 불과한데

겨울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거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고,

가장 합리적으로 살아 가려고 하는 거

가을까지는 타인에 재테크를 도와서

나에게 소득이 오게 만드는 거고

 

해월부터는 나에 대한 재테크를 시작하는 거

해월은 어떻게 하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자산을 재테크를 해서

나에게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걸 항상 고민한다.

해월부터 재테크에 대한 개념이 생겨서

성실히 일한 댓가와 이것을 토대로한 재테크를 동시에 대비하는 거

겨울을 대비 하는 거,

사람들하고 인간적으로 관계를 가지는 거

해월은 한하지는 않다.

정서적 공감대를 광범위하게 형성해서 인간 관계를 넓힌다.

안전을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살아 가는 거, 수는 삶 의 질.

문화를 즐기고, 레벨있는 관계를 만들고

모을 때는 모으고, 쓸 데는 쓰고, 즐길 때는 즐기고

미래가 불안한 거도 싫다.

 

해월이 금이 왕하면 극성맞다.

금이 생을 해서 겨울이 빨리 온 거

독해지고, 극성 맞다. 화가 약하니 추워서 마음이 급하다.

우리가 언제 만나고 서로에게 언제 도움을 줄 지 모르니

지금은 조건을 따지지 말고 친하게 가깝게 지내자.

종자를 등급을 가려 나누어서 모아 놓는 거

종자는 좋은 거 나쁜 거 다 쓸데가 있다. 다 구비하고 살겠다는 거

 

해월은 너나 할 거 없이 다 쓸모가 있으니

우리 함께 돕고 살자.

자월로 가면, 제일 좋은 종자만 쓰겠다.

지금 혜택이 제일 좋고 잘 해주는 사람. 권력자.

축월은 종자중에 마지막까지 내 곁에 있는 것만 쓰겠다. 

정신이 우세한 시기.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는 사람.

해월생은 대체로 중산층 이상은 된다.

부모도 기본적인 자산은 가지고 있다.

 

해월생이 술토가 있으면

호조건, 정신적 물질적으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막강한 권력.

 

해수,자수

자기의 자산, 자기의 위치를 끝까지 지키고 살아 남는다.

자신을 보호 하는데, 인간 관계가 소중하다는 걸 아는 거

 

해월,갑목

지금은 생산성이 없는데, 나 좋아하는 일하며 사는 거, 

 

먼 미래의 갑목

일간을 생하는 편인

 

방합은

긍정적, 내가 하는 일, 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다.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