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월(음력2월)에 태어난 사람의 타고난 성격과 살아가는 방식 - 선운의명리터

 

묘월생(음력2월)

목이 왕성한 시기, 평생 철없다.

자기애에 빠진사람.자기 멋에 산다.여성성,현실감각 제로

편한대로 멋대로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가는자.

어떤 통제도 제한도 받지 않는다.

취미가 직업이 되고,하기 싫은 일은 절대 안한다. 

자유로운영혼, 세상을 즐기는 사람

세상 어느곳에도 속하지 않으려는 사람.

스스로 특별한 사람. 오늘만 사는거처럼 산다.

평가나 가치가 필요 없다. 스스로 의미있는거, 좋아하는거 한다.

 

내가 의지하는대상이 나에게 의탁하고,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정신적 지주역할을 한다.

사람들에게 막연한 안도와 긍정의 힘을 준다. 인덕이 많다.

긍정의 아이콘.살다보면 되겠지 한다.느긋하다.

기분파. 자기 감정 좋으면 좋은거

 

순수, 기발함, 집중 조명을 받는다, 아이디어,

새로운걸 만들어내는 창조력이 뛰어나고

일 안하고 쉽게 살려고 한다.

 

안전하지 않은 것은 안한다.안주한다.

내가 해왔던 방식으로만 한다

도전하지 않으니.크게 실패하지 않는다.

안정되어서 나만을 지키려는자라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은 싫어한다.

상처를 많이 받는다. 충격,자극은 주면 안된다.

명랑하고 주변에 위안을 주고

이성들에게 인기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그 자체로 복과 덕이다.

인덕이 만들어지는거 

누군가 다가오도록 만든다.그 자리를 지킨다.

세속적인 조건에도 움직이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도 먹을거와 돈도 들어온다.

감정적이고 속을 그대로 보인다.

 

책임지는거나 삶의 무게를 가지려고 안한다.

나이가 들어도 20살 청년처럼 사는거

철들기를, 현실적인걸,부정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부정을 한다.

기한내에 해야 하는거나

꼭 뭘 해야 하는 부양의 의무를 힘들어한다.

 

금이 있어야 철이 든다.

금이 없으면 인연에 끌려 다닌다.

속단하는데 드러내지는 않고

이사람 저사람 말에 따라 자꾸 바뀐다.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다 하니 줏대가 없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좋은게 좋은거다.

 

사람들 모두 평등 하고,같이 즐겁게 잘 살자

부,귀 빈천은 없다.내 것을 나누어 준다.

맺고, 끊음이 없고 경계가 없는게 문제다.

마음이 약하고 흐리멍텅하다.

사회적으로 금전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지켜나갈 생각이 없다

 

화왕하면 자유로운 영혼이다.생각없이 산다.

규칙, 질서를 파괴한다.

자기가 좋아하는건 쌓아놓고 빨리하고

자기가 싫어하는건 쳐다도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