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정화와 갑목,인목,을목,묘목과의 관계

Love is happy 2023. 7. 5. 23:21

 

화왕한 을목

휘둘리진않고 결정권은 있다.

고민,변화,순환 하는거

 

열습

열습(빠져나가지 못하는거)이끼가 끼어

나에게 붙어 안 떨어진다, 단호함이 없어서

과거의 인연이 안끝나는거,되돌아오는거

못헤어지는거

 

을목,묘목

목생화가 안돼서 화식된다,화가 소진됨

나도 힘들다.

살고 죽는걸 구분을 못한다.

주변에서 가둔다.

판단이 흐려짐확장성이 떨어짐

열을 빼앗긴다.

감정의 창고 같다.

사람들이 종일 하소연한다.

변화가 두려워서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을목은

남의일을 연대라는 이유로

대행해주는거

갑목

자기주도로 맺고끊음을 하는거

인목

생활의 안정형,두고 보다 감당 안돼면 끊는거 

목들의 역할이 정화의 생존을 말하는거라

차이는 있지만 크다할 수는 없다.

 

갑목,정화=사람들간에 관계,인연,인맥의 폭을 넓힌다.

인목,정화=한정된 폭에서 움직인다.

오월정화=실망해서 인연이 끊긴다.

사월정화=영원히 갈것처럼하다 손절하고 간다.

갑인 있는 정화는 생존하려는거

 

정화

내가 살려고하고,맺고 끊음이 분명

 

정화,을목,오화

열습 화가왕하니

오히려 사람을 붙들어 모은다.

 

정화가 을목 ,묘목를 보면 화식되고 열습된다.

 

정화가 해체되어

늪으로부터 빠져나오려면

병화가 와야되고 결단내린다.

목생화안되는 정화는

쓰임이 없어 버림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