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

2025년 을사년 일간별 신년운세 – 갑목일간 - 명담재 신의창

Love is happy 2024. 10. 24. 01:29

 

갑목일간

갑목이 기토가 월간, 시간에 있으면 갑기합을 해서 목극토로 쟁재되어 합이 깨진다.

합으로 유지되는 현실이, 을목이 쟁재를 당해서 돈 잃고, 가정, 인연이 깨진다.

사중에 화생토, 토생금하는 식신생재하는 성향이 강해서 주변에 모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겁재의 성향을 조절해야 한다.

수,목을 쓰는 사람은 을,사가 새로운 걸 하자고 유혹한다.

생지니까 사,오,미라 새로운 사업 출발, 동업을 꾀하기가 쉽다.

현실적, 실질적인 결과물을 취하려고 하는 강한 유혹을 느낀다.

무,기토가 병,정으로 연결 / 경,신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탈재는 좀 나은 상황이다.

을목이 제안을 하면 같이 생 하는 모습이다.

갑,을목은 생하고, 설이 되는 구조라서, 갑목이 식상을 잘 활용해야 된다.

기해년부터 갑진년까지 

갑,을목이 화를 써야 하는 사람은 겨울이 길었다.

수위조절,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양면성이 있어서 상처뿐인 영광이 되기쉽다.

문지방 넘을 때 조심해야 한다.

 

경금은 을경합을 한다. 경신, 경진, 경술은 토생금, 간여지동.

내 안에 경금의 작용력이 활성화 된다. 을이 경에 의해 사라지기도 한다.

양인합살 = 을목 겁재가 와서 내 어려움을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

신금은 = 을신충, 극도 되고, 탈재 현상도 되고 막아주기도 한다.

천간에 을경합은, 관과 겁재의 합, 내가 재화된 관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을경합이 부정적인 경우에는 겁재가 내 관을 가져가니 불편할 수 있다.

 

병,정화는 서로 쓰임이 다른데, 식상생재가 잘 되어 시작은 을목에 의해 탈재 현상이 있지만,

 을목도 사화를 생하고 갑목이 설을 감당할 수 있으면,  순조롭게 사중의 결과물과 연결될 수 있다.

원국에 병,정 / 경,신이 있어서 을목을 순화, 조절, 재화시키는

대항 요인이 있으면, 천간이 긍정적으로 진행이 된다.

 

지지의 사중의 경금, 무토, 병화가 가장 강한 에너지다.

같이 해서 결과물을 만들지만, 이미 겁재인 을목이 있으니

내가 다 취하려고 하거나 과한 욕심을 내면 병든다, 욕심을 조절해야 한다.

 

년,월,일,시주에 사화가 해를 충 하는데 해중에 갑목이 사중에 경금에 영향을 받는다. 건강요인

지장간에 해수중에 갑목일간이 시주가 해시가 되면, 을해시가 된다

다른데 근이 없으면 그 근은 다치면 안된다. 내가 역마사고가 일어난다.

궁성의 현재상태가 움직이면 다친다. 노상,

년주는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나와 작용이 약하다.

이동중에 사화가 역마성을 띠고 있어서 조심을 해야한다.

월지는 직장, 가정, 부모, 시지는 내 영역이라 밀접하니 인, 신, 사, 해,

갑신, 갑인은 합,형,충의 상황이 더욱 두드러진다.

사신합, 인해합에 사가 들어오면 합을 충으로 동하여 열리게 된다.

합의 구조가 있으면, 을사년은 결혼운이 된다.

 

신월의 갑목, 인월의 갑목은

사가오면 형해서 반응하니, 인사형이라 갑인은 질병 조심, 해수는 문서가 움직인다. 

이사. 직장내 직책, 직위에 변동요인이 생긴다.

신월에 갑목이 을사가 오면, 능력, 행위, 표현, 수단,

신금은 힘들면, 사신합이 되어 을목이 상관으로 합살해서 겁재의 도움이 지대하다.

시지는 을해, 자식궁이 움직이니 자식 공부에 돈 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날 수있다.

기해생 

 년주의 천간, 지지가 움직일 때 그동안 쌓아왔던 과거 인연 정리, 인맥 관련 기반 인프라에 변화가 생긴다.


갑자일주

수극화.수생목, 자는 인성, 사는 식신,

을목 겁재의 제안에 의한 과도한 일탈, 터닝 포인트가 생길 수있다.

근성이나 유지 성분을 있지만, 일관성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려우니 조심해야 한다.

자수가 계수를 만나면 합이 되니까, 사중의 무토의 편재를 내가 자중의 계수하고 잡겠다는 것.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 투자, 무리 하게 잡으려고 할 수 도 있다.

갑자일주는 화를 잘 쓰면 양호하다. 재극인 상황은 있을 수있으니, 갑자는 마마보이. 고부갈등도 있을 수 있다.

갑자가 지켜야 하는 본분을 지켜야 한다.

일지를 충하니 임계치를 넘어갈 수있다. 갑진은 마무리 귀결점, 을사는 시작점.


갑인일주 

생이 순조롭다, 목생화, 같은 화들이 서로 만나서 화기가 승천하는데

인중에 갑목은 사중의 경금에 잘리고, 갑목은 병화를 생 하느라 불타 버리고,

병화가 궁극적으로 다친다. 건강 요인. 배우자와 안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

갑인, 간여지동, 부러져도 꺾이지는 않겠다. 지지 에너지가 강하다.

하늘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리라. 내가 설을 인목으로 감당할 수 있는 구조라서

사화나 오화의 설을 일단 감당한다.

그래도 화를 긍정적으로 잘 쓰려면 수목에 의해서 내가 설을 감당하면 좋다.

항상 주변 상황이 인, 신이 되면 인사신에 연결될 수 있어서

결론, 결과가 형적인 상황이나 시비구설, 질병, 서로간의 불란.

겁재가 가져온 상관 때문에, 내 팔자가 움직여서 각 육친간에 불협화음이 생기고

그래서 나도 소진이 되고, 심신이 피곤하다. 형이 충을 수반해서 움직이고

왕래하면서, 오며가며 뜻밖에 예기치 않았던 충돌적인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

자수나 해수가 있으면 조절한 화를 쓰게 된다.

설을 감당하고, 화기를 조절할 수 있는

신과 해를 잡거나 약화시키는 인자가 없으면 불리하다.

 

인해합은 수생목으로 처음에는 합이 되는데. 해중의 병화가 죽기 때문에.

합이 나중에 파가 된다. 결론이 안 좋은 합이다. 선합후파


갑진일주

복음, 얽히고 묶여서 답답한 형국이다. 목극토를 하고 있는데

진중에 을목 겁재가 무토를 차지하고 있었다.

사가 들어와 식신생재, 스타트를 할 수 있다. 긍정적이다

진 과 사는 처음에는 생의 모습인데, 사화가 진토를 생 하느라 화기가 소모 된다.

재물의 취득 관련 결실, 결과, 문서, 재산, 권리 인허가, 부동산,

과하면 묶일 수 있다.

병오, 정미로 가니 긍정적이고, 병,정화가 있으면 괜찮다.

올해나 내년까지 어딘가에 술 이나, 해. 그리고

대운에서 술,해의 한 글자라도 있으면 꼭 조심해야 한다.

잘 진행될 듯 할 때 딱 걸린다.

포부가 크니 목표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갑신일주

편관, 절지, 겁살 망신. 사신합, .

합을 타고 들어와 식신합살하니까 긍정적으로 관이 길 하게 반응한다.

부정적인건 겁재가 사화가 들어와 지지에 삼합, 육합, 반합, 암합은

외부 요인이 들어오기도 하고, 일지에 있는 에너지가 나가기도 하고

강하게 들어와 사신합도 하고, 있는 신은 사를 보고 곁눈질을 한다.

어딘가에 형,충이 있으면 깨지고, 어그러지고,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을사도 정관이 있고 갑신도 편관이 있는데, 관끼리 합으로 연결되고 많이 얽혀있다.

갑신일주는 신중의 임수가 있어 절초봉생한다. 합,충이 일간을 극해서 더 스트레스.

을목이 등라반갑하고 들어오니, 지지로 육합으로 들어오니

직장, 자식, 이성, 뿌리치기 힘든 부분으로 연결될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

인시가 되면 다 움직이니 힙이 충으로 발동하니 조심해야 한다.

사,오,미가 갑,을목 일간 한테는 관의 작용력이 약해진다.

겁재의 유혹이 많으니, 조절, 절제, 자제, 하는 게 좋다.

화가 들어와 관을 약화시키니, 직장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갑오일주

을사도 상관, 갑오도 상관,

갑오가 원국에 수가 없을 경우에는 설이 과해서 불타서 재만 남는다.

천간이 지지를 생 하고, 오는 탕화. 일간에게는 홍염. 설기가 과하다.

내가 평소에 하고있는 분야에 겁재의 제안에 따라 변화, 변경을 하면

결론은 겁재만 이롭게 할 수 있다. 남 좋은 일만 시키기가 쉽다.

갑,을목이 있어도 사화, 오화를 생 하느라 다 타버리니까

지지에 축토와 진토가 좋다. 사화, 오화는 진토가 더 좋은데

해, 자수가 있으면 조절해 주니 좋다.

시도만 하다가 애만 쓰다가 일간이 소진되어 버린다.

상관은 폐인이 되거나 순화되지 않으면 다루기 쉽지 않다.

사,오,미 방국이라 기운이 확대, 확장 되어 상관이 설기가 조절되지 않고 과해지면,

위법, 탈법, 시비, 구설, 분란, 주변과 불협화음 이 많이 일어난다.

어딘가에 경,신금이 있으면

이미 원국에서 상관견관을 하고 있으면 더 치명적이다.

어디가서 하는 말과 행동이 모두, 관 하고 시비거리가 생긴다.

특히 병오일주는 제한적으로 운을 쓸 수 있다, 과도한 설기를 조심해야 한다.

목화통명이라 집중적인 에너지를 쓰는 을사, 병오, 정미에

창작, 창의, 발명, 집중적인 에너지를 쓰면 유리하다.

오화가 탕화의 모습도 되니까 폭발성을 일으킬 수 있다.

설을 감당을 못하면, 자신의 정체성이 흐트러 질 수 있다.

진로 변경 하지말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 쪽으로 가야한다.

을사는 불인데, 불의 원조는 오화다, 잘못되면 불의 망신, 설기가 과해진다.

사업하다가 겁재의 제안을 잘 써서 확장성 다양성을 확보하면 긍정적인데,

내가 다변화를 감당 못 하면, 나는 망신되고, 병들고, 을목만 좋게 해줬다.

너무 설기가 과해짐을 조심해라.


갑술일주

갑술은 양지. 지지가 인,오,술 운동을 하니 보살피고, 양육하고, 육성하고, 케어하고

교육하는 에너지. 사회 봉사성이 있다.

식신생재. 일지에 재를 깔고 있어서, 기본적 성향이 모든 걸 다 재로 귀결시킨다.

사화가 생을 하기도 하고, 입묘도 하고, 원진상황,

사중의 병화는 신중의 신금하고 생 하고 합을 한다,

술중의 정화는 사중의 경금을 극을 한다. 합했다, 밀쳐낸다.

화가 입묘가 되어, 실질적으로 발현이 잘 안된다.

을사가 술토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을사 자체의 긍정적인 작용력을 제한시킨다.

나중에 답답하게 만든다.

여명은 일지가 술토인데 사화는 식신이라 자식이다, 자식 관련 원진 상황,

어딘가에 병,정화가 있으면 사화와 같이 끌려 들어가서 내 식신이 입묘되어

식상은 수명성. 활동, 건강, 질병 요인이 생긴다, 편인도식,

화기가 급속도로 빨려 들어 갔다가 원진이나 충에 의해 들락날락한다.

잘 못쓰면 일관성이 없다, 원진 귀문,

잘 쓰면 심리치료, 활인, 이타적인 것으로 쓴다.

남들이 갖지않은 특별한 재능, 에너지를 강하게 촉발시킨다.

공생해야 하는, 도와주려는 상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목일간은 을사년을 기준으로 전환점이 분명하게 이루어 진다.

수가 없어서 조절하지 못하면, 화가 과해져서 목이 타서 재가 되니,

지나침에 대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명담재 신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