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5. 00:41ㆍ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운의 흐름
병신 2016년
화극금
쇄신하고 활발한 경제활동, 능력 기량이 향상되는 시기.
경쟁체재,실력과 능력에서 차별화되는 능력을 갖추는시기.
정체되고 부족한 사람들과 차이가벌어짐. 대충해서 되는 시대는 끝났다.
제대로된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정유 2017년
끝까지갔다, 소멸될 것은 소멸되고, 살아남을건 살아남았다.
실력이 다 가늠되고, 모든건 판가름났다. 이미 서열이 정해졌다. 위기감,긴장감
무술 2018년
금생수, 솎아내다, 증명되고, 도태될 건 도태되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졌다.
기존에 잘 나갔거나, 못 나갔거나 실체가 드러난다. 정말 능력있는자만 살아남았다. 평가받다.
완벽한 큰 변화가 오는 시기,
기해 2019년
토극수, 장소를 점했다. 새로운 기득권이 생겼다. 세대가 바뀌다. 가장 빨리 자리잡다. 급작스런 변화.
경자 2020년
금생수
고착되다, 실세가되었다. 구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새로운 주류형성, 새로운 물결, 흐름이되었다.
신축 2021년
완전히 세력이 탈바꿈되었다. 새로운 세상이 되었다. 더 이상 기존의 질서는 사라진다.
새로운걸 받아들 일 준비를 해야한다.
임인 2022년
수생목 새로운 세력, 역전현상, 반란 위에서 밑으로 성장을 위한 고통.
발판을 만드는게 쉽지않다. 기초 닦는 걸 무시한 거, 출발점이 잘못되었다.
방식이 절차나 순서를 망가트렸다. 지키지않았다. 질서가 파괴된 거.
근본이 무너지고 근본을 다시 세우는 거,
정상적인 수생목은 성장, 자기혼자 살기도 바쁘다. 실체를 알아서 실망했다.
급박하고 힘든상황을 경험했다. 손절. 기존의 질서가 엎어진 거. 혼란기, 불안조성
계묘 2023년
역전현상, 천간에서 지지로 수생목. 지지에서 천간으로해야 정상인데 순탄치 않다.
알지도 못하는 데 아는척한다. 우롱한다. 공갈과 사기가 만연할 수 있다.
사적인 영역, 인면수심, 살아가야 할 고민이 많다. 자기 혼자 살기도 바쁘다.
기존의 질서를 갈아엎어 새롭게 만든 거
대승적 변화, 큰틀에서 봐서, 밑에서부터 기초도 없이 바뀌었다. 아무 준비없이 시작되었다.
갑진 2024년
전환점, 혼란기에서 벗어나 도약할수 있는 시기,
파괴된 질서가, 사회적 문제점들이, 갑진이 되어야 안정화, 적응된다.
수생목, 목생화로 나가는 시기라 회복이 된다. 살만해졌다.
을사 2025년
목생화
화합하고, 다시 뭉쳐서 발전하고, 수습하는 여력을 갖는다. 살만해졌다.
주변상황에 눈을 뜨고, 변화와 개혁의 의지를 가졌다. 함께 협동해서 서로가 헤쳐나간다.
병오 2026년
화가 간여지동,에너지가 넘친다. 작은 일, 별 거 아닌것에도 폭발한다. 갑작스러운 건 아니다.
계기는 될 수 있으나 구도를 바꾸지는 않는다.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진 않는다.
이슈화되고 논란이 된다, 각인된다. 함께 협동해서 헤쳐나간다.
정미 2027년
하나의 마디를 끊고간다. 전환점 (무술,임인,계묘=역전현상 )
화에서 수렴해서 금으로 간다. 금으로 갈 수 있는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예측 가능하다. 쌓아놓은 업적이 결과로 나온다.
무신,기유가 되면, 아마도 황금기가 될거다.

대운에서 재,관이 와서 왕 하게 해주면, 성사될 수 있는 구성요건을 갖춘 것.
왕 하다는 건 대운을 말한다. 대운에서 관운이 지지로 오면 왕 해진다.
천간은 해당이 안 되고, 지지로 와야 왕 해진 것.
재극인이 대표적, 재화와 문서가 만났으니, 팔고 싶을 때 제값 받고 팔린다.
전부 다 월지로 본다.
내가 재가 왕 하면 재가 살아야 되고, 내가 관이 왕 하면 관이 살아야 된다.
내 팔자가 관이 왕 하면 관운 때 투자하고, 내 팔자가 재가 왕 하면 재운 때 투자한다.
부동산 취득, 투자는 기본적으로 재, 관 운에 해야 한다. 재,관이 왕 하면 판단이 옳다. 최소한 본전은 한다. 실수는 없다.
비,식이 왕 하면 판단이 틀렸다. 비,식때는 판단이 흐려진다.
인성은 좋을 때, 나쁠 때가 있으니 논외로 해야한다.
인성이나 식, 상운에 하면 투자로서 소득을 얻기보다는
내 물건을 처분하거나 사는데 있어서 손실을 최소화 할 때 하는 것.
재왕, 초역세권 = 서울, 접근성이 좋다.
편재 = 접근성, 유흥지구, 정재 = 역세권, 상업지구
재생관은 결국은 타이밍이다. 집값 내렸을 때 사고, 집값 올랐을 때 판다.
재가 왕 하고, 관이 왕 해야 우리 동네도 발전하고,메리트, 가치가 있어서 매매가 된다.
인 서울 할 수 있는 자격이 갖추어지는 것
재,관이 중심이 되고, 재,관이 왕 해야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접근성이 좋다.
무재, 무관자 들은 접근성을 따져 보지 않고, 신경도 안 쓴다.
타이밍이 안 맞는다. 하루아침에 본거지를 잃고, 보증금도 못 받고 나온다.
쟁재는 보증금을 안 받고 나간다.
비왕
숨어 들어가 있다. 외진 곳에 있다. 은신처.
교통, 접근성(재)이 떨어지다. 달동네. 조용하다. 개발이 서서히 진행 중,
재,관이 약하면, 제값에 매매가 안된다.
가치하락이 안 되고, 제값을 받고 매매하려면, 운 보다 원국에서 이미 재, 관이 왕 해야한다.
상관 견관이 중요한 게 아니라 관을 봤으니,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것.
식,상이 왕 해서
인성이 식상을 제해서, 관살을 망가뜨리면, 재생관이 안되는 재, 관이 약한 팔자는
인성운에 관살이 극설교과 되어서 특히 편인 운은 눈감고 싸인한다.
사기 계약 당한다. 사기 문서. 조심해야 한다.
정인운은
계약서, 문서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내 것이 맞는지, 사소한 거 하나하나 분명하게 체크 해서 도장 찍어 내 것으로 만드는 운.
사기 계약도 싸인하기 전에 알고, 중간에 멈추거나, 해결한다.
식,상 왕
우리는 아니고, 우리 주변이 급격히 개발되고 있다. 꺾여 들어갔다. 골목.
가려져서 안 보인다. 길이 복잡하다. 식왕은 너무 빨리 거래해서 손해 본다.
식,상이 인성에 눌리면 지방, 시골가서 산다. 상관 패인. 식상이 왕 하면, 경기도권.
비왕, 식,상 왕
새소리 들리는 산속으로 굽이굽이, 시골. 은신처가 꺾여 있는 곳.
번잡스럽지 않은 곳. 주변 시세의 흐름을 받지 않는다. 가치와 메리트가 없다. 매매를 하려면, 가격의 네고가 가능해야 한다.
만약 비, 식이 메리트가 있는 곳에 살고 있다면, 내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비왕, 재왕 = 은신처인데 5분 나가면 역세권 / 비왕, 관왕 = 은신처인데 5분 나가면 오피스권
아침에 붐빈다.
내가 관,약하면
년운, 재생관으로 생을 해줘야 한다. 미래 가치에 대한 생각이 없다.
내가 재,약하면 년운, 식,상으로 생을 해줘야한다. 식,상이 왕 하면 재가 약하기는 쉽지 않다.
인왕은
지방, 재건축, 낡은 집에 산다. 집이 멀쩡하면 주변이 허허벌판. 인왕하면 너무 늦게 팔아서 타이밍이 늦다.
인왕이, 정재, 재극인이 되면 교통편이 생긴다. 근린 생활 시설.
편재, 재극인은 위락시설, 놀이동산이 생긴다.
인,비
한 곳에 오래 살아서 이사 가기 힘들다. 붙박이가 되었다. 접근성이 떨어진다. 헐값.
임대아파트, 빌라, 터줏대감이 됐다. 집이 자기 위주로 특화 되어 있다.
집주변이 황무지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이상하게 변해서 공장지대가 되거나 이상한 것들이 들어선다.
청약 당첨은 인/비 와 비/식이 잘 된다. 이 또한 재,관이 있어야 한다.
비왕자가 재도, 관도 약하면 집이 안 나간다. 재운이나 관운일 때, 헐값에 팔아야 한다.
비왕은 자기집 근처, 멀리 떠나지 않는다.
내 원국에 팔자가 관왕, 재왕해야 가치와 메리트가 생겨서
재운이나 관운일 때 내 집의 가치가 상승할 때라서 시세와 제값을 받고 매매할 수 있다.
관왕, 식왕 / 가치를 알아서 그래도 비싼게 낫다고 산다.
식왕, 재왕 / 각각 좋은 점이 있다고, 같은 물건을 여러 개 산다.
월지를 보면
재월은 투자, 투기 중심, 직장과의 접근성, 입지 조건이 좋다. 이미 시세차익 체크를 한다.
편재보다 정재가 시세차익에 대한 개념이 더 뛰어나다.
재관이 왕하면 큰 흐름을 볼 줄 알아서 사고 팔고 할 수 있다. 잘 들어갔는데, 그 결과는 원국의 재생관이 중요하다.
재 중심의 재생관은 시세 차익이라서 오르면 전세로 갈아타고 내리면 산다.
재왕은 투자 중심이고, 직장과의 거리가 중요해서 가까운 곳에 거주지를 정한다.
먼저 내집을 마련하고 투자한다. 인성에 의해서 가치가 부여된다.
재왕, 인왕하면
시세 차익, 재건축, 딱지. 스스로 건물주가 된다. 부동산 쪽 능력을 갖췄다.
열심히 투기, 투자하는 사람. 아무리 벌어도, 돈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오르면 전세로 갈아타고, 내리면 또다시 올라갈 때 사는 걸 반복한다.
재왕, 비왕하면
부모가 물려 주다. 소비할 권리를 가졌다.
부모한테 받아서 들어갈 때는 시세가 높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한다.
재왕이 비,겁이 지나치게 왕 하면, 무주택자.
재 월령자가 관왕하면
이미 시세 차익이 일어났다. 타이밍을 안다. 들어 갈 때도 좋은데, 팔 때는 더 좋다.
재왕, 관왕한데 비왕이 섞여서 들어가면, 손해는 안 보는데, 이익도 없다.
원국이 중요하다. 충분히 고려해서 들어갔다.
재생관이 중요한다.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결국은 재생관이라는 본능, 촉이 있다.
재왕, 식왕 = 식상생재
들어갈때는 핫했는데 핫하다 말았다. 풍문 듣고, 알아 보지도 않고
한때 유행해서 갔는데, 그러다 만 거. 제자리, 재월은 손해는 안 보는 정도
편재보다 정재가 시세차익이 더 예민하다.
재월인데 비왕, 쟁재 / 식왕하면 관살을 극하니 시세 반영이 안된다.
쟁재는 협상력이 없다. 관은 대세인데 쟁재하면 주변은 10억인데, 우리동네는 7억
재생관은 주변은 10억인데, 난 13억된다.
재왕, 인왕인데 무관이면 부르는게 값. 정해진 시세가 없다.
재왕하면 내가 양보하고, 인왕하면 내가 원하는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재왕, 비겁왕 = 무주택
관살은 전체 시세, 재는 우리 입지의 시세.
인성이 너무 왕 하면 관설된다. 시세를 못 쫒아 간다. 남들 오르는데 우리 아파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데 다 떨어졌는데 우리 아파트는 안 떨어진다. 관이라는 시세에 반응을 못하고 늦는다.
인왕한 사람은
다른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내 꺼만 안 올라간다.
고심 끝에 제일 안 오르는 곳에 계약한다. 장고 끝에 악수 두는 것. 교통, 입지, 환경을 보지 않고 선택했기 때문이다.
상관이 왕 하면 너무 급하다. 뭐가 급한지 겉만 보고 계약한다.
인, 비, 식은 빚을 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항상 현금을 선호한다. 언젠가 떨어지겠지 한다. 평생 못 산다. 부자도 가난한 자도 아니다.
관성
지금이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해서 어릴 때부터 재, 관은 빚을 져서라도 무리해서 계약한다.
월의 쟁재 나 견관되는 사람들은 위기에 막 올라갈 때 급하게 산다. 영끌. 위험하다.
관왕은
오랜 기간 주거 중심이 목적이다. 한번 자리 잡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붙박이.
관왕이 재왕하고 재생관하면 편관이든, 정관이든 상관없이, 관살이 재왕하면 투자는 관심없고
젊은 시절부터 집을 사서 거주하는 게 목적. 안정적 자산,
시세의 변화에 움직이지 않는다. 오래된 주거집단, 분당, 과천,
자연스럽게 평수를 올린다. 자산의 가치가 올라간다. 관 중심의 재생관이 가장 안정적이다.
관 중심의 재생관이 인왕하면
한 곳에 붙박이. 이동 없다. 관성 월에 식상이 왕 하면, 거처가 없다. 무주택자.
돈이 있을 땐, 집 살 생각을 안 하고 집 사려고 하면 돈이 없다. 타이밍이 안 맞는다.
식왕, 관왕 = 식관
수입이 불균형, 직장도 불안, 안정을 찾기가 힘들다. 집을 사거나,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관왕자는 시세대로 거래한다. 협상 안 한다.
관왕자가 식상운에 거래하면 시세를 제대로 못 받았다. 식상운에 나가면 오 갈 때가 없어, 다시 집을 사기 쉽지 않다.
인, 비, 식이 왕 해서
집을 샀으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으면 팔지 말아야 한다. 시세차익으로 다른 걸 사는 건 힘들다. 그런 타이밍을 못 잡는다.
관왕, 비왕하면
비왕자가 월세를 많이 산다. 달달이 정기적인 지출이 있거나, 인성을 설해서 권리가 없는 집에 산다.
관왕자가 인성운에는 / 휴식, 휴양지, 전원주택에 쉬러 들어간다.
관왕자가 식상운에
실수한다. 팔 때가 안 됐는데 팔려고 하고, 팔아서는 안 되는 데 팔려고 하는 것.
관왕자가 비왕운에는
기존의 집을 팔아서 더 넓은데 전세 가는 것. 복귀 안된다. 관은 움직이지 마라는 것.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관월령 팔자가 비겁운, 식상운이 들어오면 집을 옮기지 말고 리모델링을 하라는 뜻.
재,관운 = 생활편리, 리모델링 / 비,식운 = 외관, 리모델링,
식왕은 싫증나서, 재왕자 습관적으로 리모델링을 한다.
비왕, 식왕은 / 겁재, 상관은 함부로 움직이면 안된다.
인성
무덤. 인성 월도 시세 반영이 의미 없다. 경기도권. 외곽. 벗어났다. 인성은 자연. 정인 = 교회, 편인 = 사찰이 가깝다.
인왕이 재왕하면, 재극인 교통, 접근성이 좋다. 인왕이 관왕하면, 편의시설, 도심과 가깝다.
인왕이 재,관이 약하면, 산속에 산다.
인왕이 비왕하면
산속에 산다. 가격이 안 오른다. 우연히 재,관이 들어오면 도시로 진출한다.
살 왕, 인 왕하면, 설 되서 아무 가치가 없다.
관이 설 되면, 동네가 이미 슬럼화 됐는데, 재운이 오면, 호재가 들어와 움직이면 팔아야 하는데, 더 잘될 거 같아 또 못 판다.
전세, 월세는 격, 상생상극의 문제.
선운의명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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