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술합의 해석

2023. 7. 16. 14:06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묘술합의 해석

 

묘월생이

술토운을 보거나 원국에 있을때

 

흥미가 빨리 식고

시시하고 사는게 재미가 없고

애 어른, 동작이 느리다.

묘목은 별거 아닌데 웃는다.

웃움이 많다.

습한 묘목이

술토운을 만나면 말라서

 삐뜰어지고 휘어졌기 때문에

왜곡되게 본다.

긍정적인 마음이 염세적으로 되고

묘목은 어린 아이인데

안해봐도 뻔한거다.

그럴것이다. 라고

단정해 버린다.

묘월생은 수생목을 받아야한다.

누군가의 인적, 물적, 동의

감정적 지원이 왕성 해야 하는데

술토로 거부하는거

심리적인거, 소년 소녀 가장처럼

어른인체 하는거,

자발적으로 철 드는건 결혼이다.

안주, 정착 하고 싶다.

 

 

술월생이 묘운을

보거나 원국에 가지고 있을때

 

굉장히 인생이 희망 차고

뭐가 즐거운지 나사가 빠졌다.

가을은 중년이다.

안해도 될걸 필요 하다고

자가 수혈한다.

분위기 메이커

다 알면서도 속아주고 모른체 해준다.

용서 해준다

인연의 소중함을 안다.

떠나가는 인연.

어짜피 정해진 기한이

오기전까지는 해피하게 지내자.

술이 질척거리는 것도 되고

서로 그러기도 하고 딱 잘라야 되는데

뒤 돌아 보는게 많다.

원국에 있으면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있다.

예전에 해 보고 싶었는데

못 해봤던 것들

오래전에 가지고 싶었던 것들

자기 자신한테 거꾸로 하려는 습성을 만든다

술월은 오래된 걸 버리지 못하고

그득한데 거기다가 묘목은

또 나가서 새로운걸 가지고 오는거,

예전꺼, 지금꺼 계속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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