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일간별 신년운세 – 을목일간 -명담재 신의창

2024. 11. 7. 16:45카테고리 없음

 

을목일간

을목에 을사는 비견과 상관으로 무토, 경금, 병화, 출발점은 생지, 역마지이다.

운동성, 활동성을 가지고 들어왔다. 사유축, 사오미의 시작

상관생재, 재생관. 정관 정재로 들어서 을사년에 스타트하는 일들이

나의 안정적인 자리매김이나 영역확보의 형태로 스타트가 된다.

미라는 글자는 해묘미, 사오미를 묶어서 그 활동력을 정지시키는것

을목과 미중의 을목이 올라가면 미중의 기토를 쟁탈하려는 에너지가 강하다.

백호, 편재는 취하려고 하는 쟁투심이 강하니 조심해야 한다.

을이 들어와 자극을 하면 특히 기해는 천극, 지지는 사해충을 해서

기해일주나 기해생은 상반기 초입부터 터전의 변화 변동이 있다.

사가 오고 미와 묘가 있으면 육친의 상황으로 연결된다.

월지 부분에서 사가 들어오면 인, 신, 사, 해 술토가 반응한다

갑목일간은 상관이 합살이라 긍정성이 있는데

을목일간은 상관이 합극하고 견관해서

신월의 을목일간은

사업, 직업에서 기존 직위, 포지션의 변화 변동성이 있다.

해월의 을목은

정인, 중년의 나이에는 모친, 부부관련 변화, 변동.

사화는 천간에 수 에너지를 약화시킨다.

을일간한테 임수가 천간에 있으면 정인인데 사화에는 절이된다. 끊어진다.

지지에 있으면 해수가되는데 해수가 와서 사화를 충한다.

사화는 화생토해서 토를 생한다. 사화의 재성인 무토가 장생받아 있다.

이미 역마충이고, 상관하고 인성하고의 충인데.

권리하고 재성하고 충동 현상이 있다.

월지충. 권리, 이사, 문서, 재물, 직업, 모친의 신상 변동이 있다.

신하고 해가 그런 현상이 있다. 사화와 인목은 인사형 관계라서

충이나 합에 의해 상관견관되는 거 보다 덜 하다.

술토, 술이 또 있고 오화, 사화가 있으면 지지에 화가 들어와

토를 생 하는듯 상관생재하려고 한다.

기세좋게 목생화 받아서 시작하려고 한다. 술토는 화를 잡아 먹어서

생산수단이 들어가 버려서 처음에는 시작이 잘 되도 중반 이후부터

변질이 되고 의미가 퇴색되고 성장동력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

화가 많아지고 화는 수로 조절해야 하는데 을목이 화를 달고 들어와서

화세를 가중되서 화는 토를 생하려고 하고, 화의 목적은 돈을 벌려고 하는데

일간이 생해서 일간이 활동해서 상관생재, 식상생재하는데

감당못하게 벌리기만하고 수렴이 안되고, 거두지를 못해서

연말 가면 애만 쓰고, 힘만 들고, 고생하고, 결과물은 없다.

을사가 수 운동을 마치고 화 운동으로 간다. 금방 회복 안 되고 오래 간다.

불꽃이 사그러지지 않는다. 조심해야 한다.

이성, 유흥, 놀자고 끼리끼리 몰려 다니고,

돈 벌자고 정인으로 유혹하면서, 을사가 암명합을 하고 들어온다.

지지에서 천간을 합하거나 천간에서 지지를 합하는 글자들이 있다.

그런 글자들의 흐름은 천간, 지지가 뭔가 내밀한 형태로

합력을 가지고 유정하게 들어온다.

을사는 을경으로 합을하고 여자나 남자나 다 교차가 되어

각각의 근원적인 에너지로 쓸 수 있으니, 을사까지는 긍정적인데

아직 재성으로 현실로 드러난건 아니고

정미년 하반기에서 무신년까지 가야 사중의 무토가 뜬다.

병오년에 드러나서 일지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오화가 축토하고 원진 탕화의 형태로 유금하고는 극을 하고

사업기반이나 토대를 형성하는 쪽으로 드러난다.

화에서 오랜 시기 통제받고 억눌린 부분이 스프링이 튀어오르듯

조절이 잘 안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무,기토 일간의 여명. 경,신금 일간의 남명은 합으로 인연이 된다.

무,기토 나 병,정화 일간이 지지에 인,묘목을 깔고 있어도

일지가 합으로 인연이 된다. 끼리 끼리 만날 수 있다.

을목일간이 을사를 보는 모습. 나에대한 자각, 인식, 숨고르기는 잠깐이고

유흥이 되기 쉽다.

사화는 다 드러나 펼쳐져서 꽃이 만개한 것. 벌과 나비를 불러 들인다.

해월생은 숨기고 안으로 거둬들이는 에너지.


을해일주

지지는 사유축, 해묘미, 정반대의 에너지가 충한다.

세운에서 오는 충은 80%이상이 대부분 충동의 작용이다,

사월에 사일에 술토에 충국을 받는 상황이면 사화가 들어오면

충거를 논 할 수 있지만 대부분 경우에는 충동이다.

현실, 현재의 변동,변화 을해는 생목. 자라는 목.

다른 곳 어딘가에 묘와 인이 없으면 미약하지만

해중의 갑목에 을목이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

와서 충하면 사중의 무토는 임수를 극하고, 사중의 경금은 갑목을 벌목한다.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기반을 잘라 버린다. 신체를 다치거나,

임수는 정신의 사고작용이니까 심리적인 도마에 빠지거나 변동 상황이 생긴다.

근이 있으면 변동, 변화 요인이다.

해묘미가 사유축을 만나니, 역마, 움직일 일이 있다. 여행. 원거리 이동.

관련성이 다른 일주보다 더하다. 자제하고 조심해야 한다.

을해는 사지, 을사는 욕지라 12운성에서는 욕사의 충을 안 좋게 본다.

욕은 씻기는 것, 사는 생명의 끊어짐이지만 대부분 긍정적이고 아니면

앉은자리 보다는 움직이면서 내 일 또는 주변에서 생기는 일이다.

사중의 경금이 자극을 하니,

원거리 여행이나 자가운전, 자제, 조심이 필요하다.

임인, 계묘, 갑진으로 흘러왔다 임수는 정인으로 나를 보호하고 생하고 케어하는 에너지인데

사화 때문에 충으로 나를 보호했던 에너지가 약해진다.

월지에 인월의 을목이나 인시에 을목이면 인해합으로 일지문이 닫혀있는데

해수의 충으로 열려서 변동된다.

천간은 합이 먼저 작용하고. 지지는 충이 먼저 작용한다.

신년, 신월생은 합으로 힘이 약화되어 사라지진 않고 둘다 작용한다.

인해로 합이 되는데 충이 온거는 전혀 걱정안해도 된다.

해수만 따로 있는데 을사가 들어오면,

상반기 사월, 사일. 하반기 해월은 움직인다,

사해충이 발동되는 시점에 조심하고 수위 조절해야 한다.

상관이지만 임수로 화기를 조절한다.


을묘일주

천간이 을목인데 지지가 묘인 것은 천간의 뜻과 지지의 현실이 같다

간여지동의 의미, 천간 지지가 나의 모습이나 배우자의 모습이다.

배우자가 사화를 보고 움직인다.

을목이 화를 보니, 나의 숨겨진 끼나 욕망이 드러난다.

관살과 인성으로 조절해야 한다

묘목은 지지에서 록이라 안정적인 소득 재원의 창출기반이다.

월지 록은 벼슬에도 나갈 수 있다.

천간지지 상관 순일하다 순조롭다 과거에 힘들었다면 아주 좋아진다.

실천, 실행에 옮긴다

을경합으로 식상생재를 하면 좋은데 경금을 보면

자리는 하나인데 경쟁은 치열하다.

설이 돼서 결실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

인목은 사중의 인중의 병화끼리 충돌하니 손 볼 일이 많다.

을경합, 목생화 해서 생이 아주 잘 된다.

전반적으로 비견이라 경쟁을 해도 공정하고 결과물을 균등하게 분배한다.

잘되면 병오년에 소문이 나고, 잘 안되면 병오에 가서 을목이 다 타서 재만 남는다.

을사가 들어오면 생산수단, 아이템, 진로를 제시하고 오니까 사업, 동업은 괜찮고

직장인은 3년이 식상운이라 불편 할 수있다.

을묘일주는 묘목이 습목이라 자체가 수가 없어도 수기를 내포하고 있다


을미일주

화생토. 순조롭다. 지지는 뜻만 굴뚝같고 드러나지 못해 안타까운데

연결해 주는 사화가 와서 현실적인게 생긴다.

같이 있는 을목이 경쟁구도도 되는데, 미중에 을목이 올라갔다.

을미는 목의 고지이고 양인고다. 그래서 을미는 백호.

뭇 비겁들를 무덤에 넣고, 나는 그 위에 올라가서 목극토를 한다.

미중의 을목이 올라가서 일간이 자극을 받고 사화가 미토를 생한다.

사화, 오화는 둘 다 진,술,축,미 토를 생한다. 화생토가 분명한데

사,오,미는 난 한 에너지. 사화는 조, 오화는 습에 해당한다

조한 화가 토를 생 해서,

축토는 한습한 토가 되고, 미토는 난조한 토가 된다.

사화와 진토, 사화와 축토가, 화생토가 잘 되는데

미토는 화생토가 깔끔하게 되지는 않는다.

기토와 병화는 양화가 음토를 생하니까 상관생재가 깔끔하게 잘 된다.

본인은 기대치를 갖는데 실제로 성과와 속도감은 좀 떨어진다.

을미는 편재라서 남명은 사업적으로 쓰고, 여명은 이성에 대한 걸로 쓴다.

상관생재를 하니 에너지가 더 부각된다.

미중의 을목과, 사중의 경금이 을경합을 한다. 결실,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에너지.

남명은 자식, 명예, 여명은 이성 에너지의 작용력이 있다.

미토가 있는데 어딘가 기토가 투간되어 있으면

미중의 정화, 미토, 을목이 지장간에 있어서 투간되는 것

백호일주들의 지장간은 천간에 투간이 안 되는 게 좋다.

사회적인 재의 성취도와 육친간의 상황하고 언바란스하게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그러나 기토가 원래 있는데 을목이 떠서 일간하고 쟁재하는 연결구조가 있어서

식,상과 경,신으로 컨트롤하는 구조이면 괜찮을 수 있다.

띠나, 일지, 시지가 해,묘,미인 사람은, 사화가 와서 연결의 운동성을 자른다.

미토, 사화는 사,오,미에 화 방국을 형성하는 난한 에너지라

처음에 애쓴 결과물이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병오년에는 오,미합 병화가 상관생재가 되서,

좋은 결론이나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미는 이음지가 되고, 축은 이양지가 된다.

겉으로는 화의 끝자리고. 수의 끝자리 인데, 안에서 받는 압력은 축이 훨씬 강하다.

그래서 축은 탕화가 들어간다.

사화가 미토를 생하는 건, 미토를 따슷하게 덥히는 온돌같은 형국.

을미에 미토는 특별하게 열성을 띠거나, 화기가 폭발하지는 않는다.

원국에 수가 있어 조절이 되서 수가 미토하고 관여를 하면

문서, 인성, 편재 재살이라 부동산에 관련된 부의 축척과 연결이 된다.


을사일주

을사가 을사를 보는 것. 복음이 된다.

복장 터지고 겉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남모르는 일을 겪고 있는데

엎드려서 신음한다.

지체되고, 같은 자리에서 맴돌고, 승패도 안 나고, 발전도 없는게 복음이다.

을사가 어디에 있는데 나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 같은 을사가 반응해서

을사가 하나 있던 거 보다 훨씬 더 을사를 잘 쓰게 되는데

을사가 나에게 부정적인 역할이었다면 복음 역할을 한다.

일지가 복음인데 일지가 상관이니까 일지가 좋은 작용을 하면

봄, 가을, 겨울의 을목들은 일지로 설을하는 구조면 잘 쓴다

여름에 을목이 되어 약하게 토에 습기에 근원을 가지면서 사화를 보거나

오월의 을사일주는 이미 오월도 설기가 많고, 일지도 화가 되니까

거의 복음으로 연결되기 쉽다.

을사가 통으로 나에게 길한 작용을 한다. 아니면 을사가 통으로 나에게

안좋은 작용을 한다면, 그대로 겹쳐서 해석을 하면 된다.

천간은 나에게 좋은 작용을 하고, 지지는 나에게 흉하게 작용을 한다면

길흉이 같이 온다.

사화는 일지자리가 배우자, 나의 언행, 생산수단,

남명기준은 병화=장모 무토 =아내, 돈, 직장문제 경금 =자식일

여명은 상관= 남자자식 관련해서 복음현상이 생긴다.

사 +사는 같은 작용을 서로 밀쳐내는 작용이 있다.

일지에 있는 사화를 잘쓰게 되면 임인 계묘 갑진에 죽게 힘들었던 것이

을사년에 능력 역량 평가가 제대로 되기 시작한다.

화의 설기를 감당할 수 없으면 기미도 징조도 느낌도 없이 생기는게 복음이다.

어딘가에 술토가 있으면 사술=원진관계 뜨고, 사화는 식상

수화는 정신작용 진옆에 수가 들어가거나, 술옆에 화가 들어가면

을사에서 설이 과하게 이루어지는데 또 을사가 와서 반응하니

일지 상관은 조절자가 조절역할이 없으면 언행과 행동이 평상시에도 세게 나간다.

안에 정관도 들어있고 연결되는 구조라서 덜한데

일지상관이 자기자신을 견관하려고 하거나 자기를 과도하게 드러내려고 하는

성향이 많은데 을사가 들어오면 그런 성향이 더 과하게 자극받고 촉발 될 수 있다.

주변과의 시비, 불란, 언쟁, 일지 배우자의 변동요인, 없으면 들어오고

있으면 밀려 나가고 한다. 처가살이 하기 쉽다. 따로 다녀라.

수가 있어서 화의 설기를 조절하면 훨씬 좋다.


을유일주

여명은 편관. 칠살. 일지 유금이 하는 역할이 더 편관스럽다

너 죽고 나 살자 극단, 너는 너 나는 나, 따로따로, 사생결단. 극한에 치우친다.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상관으로 합살하면 내면의 곤란 어려운 문제를

외부에서 오는 도움이 해결 해준다.

사화는 변색용. 주변 인자에 따라서 다르다. 사화의 역할로 유금을 컨트롤 하려면

주변에 화를 생하는 목이 있어서 사화의 본질을 흩트리지 않는게 좋다.

사가 유하고 만나면 유가 왕지라 사유축해서 금으로 칠살로 바뀌려고 한다.

일지 유금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면 사,유는 화극금으로 도움이 돼서 좋다.

축시, 축월은 사화가 오면 유금 세력이 된다. 합은 왕지가 끼어야 합이 강해진다.

사중의 경금이 있어서 일간하고 합을 하니 양면성이 극단이다.

을유일주가 칠살이 강해지면 몸 건강을 조심해야한다.


을축일주

관의 고지. 힘든 환경에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준비.

화기에 조후가 필요하면 오화는 화생토해서 동토를 녹여주나,

오는 화생토는 하지만, 축토하고는 탕화 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시작하지만 생도 안되고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지지 생을 하려면 사화가 더 순조롭다.

해월의 을,축처럼 해동의 에너지가 필요하면 사가 들어와 긍정적이다.

지지에 화생토, 상관생재를 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어딘가에 사,유,축으로 화 하는 글자가 더 있으면 사는 힘을 못쓴다.

사가 들어와 칠살화가 돼서 을목을 묶어서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기세좋게

시작하지만 중반이후부터 나를 얶매이고 옥좬다.

을목이 축중의 신금에 다치는 현상. 예민하고 신경성, 관절질환

중년이후 노년에 조심해야 한다.

신금이 을목을 가지치기 하려는 형국인데 사중의 경금이 유혹적으로

을경합하려는데 나머지 글자에 따라서 나에게 상처만 줄 수도 있다.

병오년에 축오 탕화에 걸린다. 내밀한 관계나 관련성은 지양하는게 좋다.


을목일간이 임인년, 계묘년, 갑진년, 을사년, 병오년, 정미년으로 이어지는데

크게 을사년에서 분기점이 그어진다. 을묘일주 나 을미일주는 긍정적인데

을사일주, 을해일주, 을유일주는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명담재 신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