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7. 23:04ㆍ명리속 세상 알아가기
토생금
무토, 기토, 미토가 토생금을 한다.
토=온도가 올라서 내려간다=음양적 변화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木 火 土 金 水
봄 ~ 여름 여름~가을 가을 ~ 겨울
인묘진 사오미 과도기 신유술 해자축
진토 미토 미토=토생금 술토 축토
목~화 화~금 금~수 수~목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과도기 = 진토는 목생화하는 토,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과도기 = 미토는 토생금하는 토,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과도기 = 술토는 금생수하는 토,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과도기 = 축토는 수생목하는 토.
계절의 길목, 넘어가는 환절기에 토가 필요하다.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목 ~ 화 ~ 토 ~ 금 ~ 수
성장, 멈춤 / 성장, 멈춤 /성장, 멈춤/ 성장, 멈춤 / 성장, 멈춤
무토는 경금을 보면, 양생=금을 키운다. 토생금.
기토 = 전달의 의미, 금을 키우지는 않는다.
무,기운이 들어오면, 지지 토의 대표성.
무토 = 성장시키고, 기토 = 결과를 만들어 낸다.
지지 진, 술, 축, 미를 보면
진토가 무토운이 들어오면
수생목에서 목생화를 진토가 엄청나게 움직인다.
이제까지 사회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준비한 것이 사회적으로 평가받는 시기.
자리매김 하기위한 과정.
기토는 마디, 끝, 마무리를 만들어 내는 것.
진토가 있는데, 기토가 오면
화로서 마무리 되어 성장이 끝나고 기틀이 잡혀서 사회에서 자리매김을 했다.
선정됨 인정받음.
술토가 무토를 보면, 금에서 수로 가는 것.
내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
확실하게 자리 매김해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일인자가 되어가는 과정.
인지도가 상승하고, 실력을 보여주다. 테스트, 평가받다.
기토를 보면 결과가 나와서 선정되고, 인정 받는다.
미토 = 여름에서 가을로 온도가 올라 갔다가 내려가는 과도기를 의미.
축토 = 겨울에서 봄으로 가니 온도가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과도기를 의미.
미토와 축도는 정점을 찍고 마무리, 결과물을 봐야하기 때문에
기토를 봐야한다.
무토를 보면
음에서 양으로, 양에서 음으로 가는 왔다 갔다 하는 변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변해야 하는데 변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결정을 못하고 계속 맴돌고 혼란을 부추긴다.
미토, 축토가 있는 사람은 과도기라는
산을 넘어갈 수 있을지 못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선운의명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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