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3. 22:49ㆍ운세
2024년 오행별 6월 운세
내 사주에 갑,을목이 있는 사람
절제할 것이 많다.
목이 많아 아쉬운 게 많다. 일이 덜 끝나 잡무가 많다.
생산성이 안 나는 벌려놓은 일이 있고 고민이 해결이 안된다.
금극목 하라는 거, 잘라야 되는데 자르기 힘들다.
목이 왕 하면 밀림 속에 들어 가서 벌목을 해야한다.
불평 불만이 생긴다. 일거리가 많아서 쾌재를 부를 수도 있고
정작 중요한 일에 많은 일들이 지장을 줄 수 있다. 뒷 다리 잡힌 거.
여운이 남는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동할 수도 있다.
내 사주에 병,정화가 있는 사람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 화극금이 되어있는 사람이면
익숙한 일이라 무서울 게 없다. 결전의 날이 왔다.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다.
냉정하게 끊고 맺음을 판단하고 실행한다.
때가 되어 주어지는 결과물
필요없는 걸 줄이고 집중해라. 긴축.
화는 무엇을 정리할지 보는 거.
금극목은 건설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마음가짐이다.
특별한 일이 있는 게 아니고
하고 있던 일이 많아지고, 그대로 해 나가는 거.
내 사주에 무,기토가 있는 사람
내가 원하는 목적을 위해 기존의 것을 재 배치 하는 거.
줄이고, 한 곳으로 집중한다. 근검절약. 토생금
새로운 용도와 활용처가 생긴다. 일인 다역을 하게 된다.
내 주어진 역할이 있다. 보상은 없고 그대로 유지는 할 수 있다.
내 사주에 경,신금이 있는 사람
금이라는 검열하는 기능이 더 발달 된다.
이성적인 판단으로 바라보는 자신의 능력, 진가가 드러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다들 떠나고 내 차례가 온다. 구관이 명관이다.
그 일을 꿋꿋이 해왔기 때문에 그 자리를 그대로 이어간다.
단골이 생긴다. 멀리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떠나간 사람도 온다. 재회가 아니다
오래된 고객이나 오래된 인연이 온다.
사주에 금이 많을수록 업무가 많고 굉장히 바쁘다.
오래 유지하고 길게 가려면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육체적으로 힘들다.
들떠서 오버해도 안되고, 평상심을 유지 해라.
어자피 일감은 나에게 온다.
내 사주에 임,계수가 있는 사람
금생수를 한다. 뜨거운 갈증을 해소하는 임,계수
한철 장사, 한철로 이득을 본다. 틈새, 타이밍이 좋아 생기는 일.
메뚜기도 한철, 너무 길게 보면 안된다. 묶인다. 발목 잡힌다. 잠시 잠간 이다.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면 호가를 높이면 떠난다. 굴러들어오는 복을 못 볼 수 있다.
기한이 뻔하게 보이는 일이라, 알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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